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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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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748 211.63.148.164
2017-11-17 11:31:52
상품시황


뉴욕 금가격,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지속한 가운데 강보합세.
16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50센트 상승, 1,278.20달러에 마감.
금가격은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가 대체로 호조를 보여 다음달 기준금리 인상 기대를 훼손하지 않은 상황에서 보합권 마감.
지금은 금 거래에서 잠시 물러나 있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 있다는 평가.
금은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고 의미있는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모습.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5 하락한 $1,278.06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9 상승한 $17.08








달러/원 환율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의 저점 낮추기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100원선 빅피겨(큰자릿수)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부터 무너졌다.
이에 개장초 달러화가 1,090원대로 하락한 채 출발할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단기 급락에 따른 반작용을 배제할 수 없다.
1,090원대를 보는 시장 참가자들의 대응이 엇갈릴 수 있어서다.
주목할 점은 원화 강세 기대가 얼마나 이어질지 여부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포지션플레이 여력이 많지 않다.
특히 11월부터 북클로징에 들어가는 시장 참가자들은 1,090원대에서 추가로 베팅하는 데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수출업체도 사정은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된다.
1,110원선 위에서 달러를 팔지 않고 보유했던 수출업체들이 1,090원대에서 추격 매도에 나선다면 달러화는 급격히 하락폭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수출업체들의 패턴을 보면 낮은 환율에 달러 팔기를 꺼리지만 하락세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될 때는 서둘러 달러를 판다.
달러화 1,090원대가 하단이라고 본다면 달러 매도가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날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하루 만에 10원 넘게 급락한데 따른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
저점 매수를 노리던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화가 조금이라도 반등할 가능성을 엿볼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기업의 달러 매수는 연말까지 많지 남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외환당국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이 관건이다.
전일 외환당국이 달러화 빅피겨가 무너지면서 시장 심리가 원화 강세 쪽으로 쏠리는 것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에 달러화가 차츰 1,090원대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불확실성을 보이던 미국 세제개편안은 일단 하원을 통과했다.
미 하원은 본회의를 열고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제출한 세제안을 가결했다.
단일 세제안을 위한 상하원의 합의가 필요하고, 상원이 다른 내용의 세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점은 여전히 불확실성 요인이다.
이는 달러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20일 삼성전자의 대규모 중간배당이 예정돼 있는 점은 달러화 레인지를 좁힐 수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배당금을 역송금할지, 재투자할지 여부에 따라 달러화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삼성전자 중간배당 규모는 약 1조 원에 달하며, 외국인이 받아갈 총 배당금은 약 5천444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하락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96.70/1,097.2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101.40원) 대비 4.40원 내린 수준이다.
저점은 1,094.50원, 고점은 1097.7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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