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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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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97 211.63.148.164
2018-02-19 11:23:39
달러/원 환율

19일 서울외환시장은 달러-원 환율 1,070원선 부근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달러 약
세가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이 다시 조명을 받는 가운데 미
국 소비자물가(CPI)가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달러 강세 기대는 크지 않다. 특히 아시아 금융시장에서는 엔화 강
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연휴 동안 105엔대까지 하락하면서 엔화 강세폭은 심상치 않다.
일본 외환당국은 지난 16일 구두개입에 나섰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일방적으로 편
향된 움직임"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재무성의 외환시장 구두개입은 달러-엔 환율 하락세가 가파르다는 인식을
반영한다. 달러-엔 환율이 106엔대로 반등했으나 장중 달러 약세가 이어진다면 서울환시에서 달러매도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일본 구두개입 이후에도 달러-엔 환율 하락세가 지속되면 실개입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달러화 하락세가 조심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를 지나면서 서울환시는 네고물량이 어
느 정도 해소된 상태다. 그럼에도 달러화가 하락세를 이어간다면 수출업체들의 매도 레벨은 다시 낮아질 가능
성이 크다. 달러화 1,080원대에 팔던 것을 1,070원대에 파는 것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달러화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방향성 인식이 있다면 네고물량이 낮은 레벨에서 유입될 수 있다.
원화 약세를 이끌 요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연휴 중 한국-스위스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이슈가
다시 불거지면서 한국의 외환 안전판을 보는 시선은 더욱 견고해졌다. 국내 증시마저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상
대적으로 원화 역시 강세를 보일 만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3, 14일 이틀간 주식순매수로 전환한 바 있
다. 엔화 강세가 재개된다면 달러화 역시 장중 저점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개장 초부터 달러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을 반영해 1,060원대로 급락한다면 저점 인식이 우
선할 수 있다. 이 경우 결제수요 우위의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도 크다.
미국 물가상승세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10년물 국채금리가 2.9%대로 올랐다. 이는 달러화가 언제든 강세로
돌아설 빌미가 될 수 있어 달러-원 환율 하단을 지지할 수 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한국-스위스 통화스와프
계약 서명을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스위스 취리히에 머문다. 이날 미국은 '대통령의 날'로 금융시장이 휴장
이며, 중국은 '춘제 연휴'로 휴장한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하락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66.50/1,067.00원에 최
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077.20원) 대비 9.90원
내린 수준이다. 저점은 1,066.40원, 고점은 1,067.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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