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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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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531 211.63.148.164
2018-05-15 10:38:45
상품시황

금, 안전자산 수요 감소 0.2% 하락

뉴욕 금 가격은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낮아지며 하락 마감.
14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온스당 2.5달러(0.2%) 내린 1천318.20달러에 마감.
이란과 북한, 중국을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이 낮아지며 안전자산인 금의 매력을 떨어뜨림.
특히 중국과의 무역 전쟁과 관련해 류허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오는 15일 미국을 방문해 협상을 재개할 예정인
데 이와 관련해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는 중.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상승하며 안전자산인 금에는 악재로 작용.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한 것 역시 금을 끌어내렸다.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2.7베이시스포인트(bp)
오른 2.993%에서 거래.
전일 ICE 달러지수는 0.09% 내린 92.384에 거래.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5.26 하락한 1,312.42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69 하락한 $16.500



달러/원 환율

15일 서울외환시장은 달러-원 환율 1,060원대 후반에서 지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지정학
적 리스크 완화에도 숏플레이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촉발된 신흥국 외화유동성 우려와 더불어 국제 유가도 배럴당 70달러대에서 오름세를 이어가면
서 투자 심리가 불안한 양상이다.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지도 관건이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중싱·中興 통신)가 미국의 대북, 대이란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앞으로 7년간 미국 기
업과 거래를 못 하게 되자 양국 정상은 합의점을 모색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제재 완화 가능성을 내비쳤고,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이 긍정적인 견해를 보인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화답했다.
미중 고위급 무역협정이 재개될 경우 ZTE 제재 완화가 양국 협상의 실마리가 될 가능성이 있어 미중 협상 낙관
론이 일고 있다. 물론 이같은 상황은 원화에는 그다지 강세요인이라 할 수 없다.
투자 심리는 개선될 수 있지만 미중 무역협상이 이뤄진다고 해서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해소되
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서울환시 참가자들이 섣불리 숏포지션을 구축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1,060원대는 레인지 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레벨이 낮아질 때마다 저점 결제수요가 유
발되고 추격 매도가 위축되고 있다. 1,060원대는 달러를 팔기에는 낮고, 사기에는 다소 높게 느껴지는 수준이
라 할 만하다. 모멘텀이 될 만한 수급 요인이 장중 등장한다면 달러화가 출렁일 수 있다.
한국 제네랄모터스(GM) 자금지원용 달러 물량과 수출업체 네고물량은 달러화 상단을 막을 만한 요인이다.
하지만 레인지 장세에서 1,070원대는 고점이라는 인식도 있어 달러화가 변동성을 키우기는 쉽지 않다.
수급 장세가 나타나지 않는 한 포지션플레이만으로 움직일 룸(여유분)은 작은 셈이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1,06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행은 이날 2018년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을 발표한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상승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69.60/1,070.10원에 최
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068.00원) 대비 2.50원
오른 수준이다. 저점은 1,068.00원. 고점은 1,069.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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