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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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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544 211.63.148.164
2018-06-04 10:11:59

상품시황

 

 금 가격, 고용지표 강세에 하락 1일 뉴욕상품거래소 8월물 금가격은 전일보다 0.4% 하락, $1,299.30 마감. 주간기준으로 금값은 0.7% 가까이 하락.

 

 연준이 이번 달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것이 거의 확실시해지며 금값에는 악재로 작용. 이탈리아 정치 위험이 낮아지고 북미 관계가 개선되고 있어 골드 추가 하락 전망. EU 및 멕시코와 미국 사이의 무역전쟁이 점화되었으나 골드 가격 $1,300대 재진입은 어려울 것.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5.18 하락한 $1,292.74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02 상승한 $16.352

 

달러/원 환율

 

 4일 달러-원 환율은 1,070원 선 부근에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 강세 흐름이 나타나더라도 달러-원은 상단이 제한된 채 움직일 것으로 점쳐진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 물은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분 위기에서도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한다는 사실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월 12일 빅딜이 시작될 것"이라면서도 "이날 사인(sign·서명 )은 하지 않을 것이며, 과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종전(終戰) 논의 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합류해 북·미 정상회담 당일 또는 다음날에 종전선언 을 할 것으로 진단도 나온다.

 

 아직 정전(停戰) 상태에 있는 6·25 전쟁이 발발 68년 만에 종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 크가 대폭 완화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북·미 정상회담은 상당 기간 노출된 재료지만, 성사 여부가 불투명했던 만큼 가격 변수로 기능할 것이라는 보 는 쪽이 합리적이다.

 

  물론 북한의 비핵화 과정이 미국을 비롯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수준까지 순탄하게 이뤄 질지는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경제적 지원을 목말라하는 북한과 11월 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의 이 해관계가 당분간은 맞아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나라 발전을 바라고 있다"며 "반드 시 그렇게 될 것이며,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 로, 원조에 많은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며 "이웃 국가인 한국, 중국, 일본이 참여할 것"이라고 언급했 다.

 

 사실 4월 말부터 시작된 거센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가 어떻게 바뀔지가 더 중요한 포인트다.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호조에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루 7bp 이상 뛰어올랐고, 글로벌 통화도 달러 강세로 흘렀 다. 지난주 분위기가 아시아 시장에서도 이어진다면 달러-원 환율은 1,070원대 초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 다.

 

 다만 최근 글로벌 달러는 이탈리아 우려가 완화하면서 지난주 후반부터 강세 흐름은 되돌려지는 모양새다.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지만, 달러 강세 흐름을 재차 만들어 내기는 역부족일 것이라 는 전망이 나온다.

 

 6월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은 90% 이상 가격에 반영됐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인상은 65% 정도 반영된 상태다. 12월 기준 금리 인상에 대해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달러 강세 흐름이 곧바로 꺾이지는 않겠지만, 12월은 멀다는 인식도 있어 보인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2.9%로 올랐어도, 몇 개월 전과 같이 환율이 금리에 민감하지도 않다.

 

 유럽 경제지표가 통화 정책을 바꿀 정도로 좋지 않더라도, 단기간 유로 약세는 주춤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 고 달러-원 환율이 레인지의 하단 격인 1,065원 선을 당장 밑돌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날 마무리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도 지켜봐야 한다.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은 중국 베이징에서 2∼4일 류허(劉鶴) 중국 국무원 부총리 등과 협 상을 이어간다.

 

 무역갈등 봉합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달러-원 환율이 소폭 상승할 수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전 BOK 국제 콘퍼런스 행사에서 연설한다. 한은은 5월 말 외환 보유액을 공개한다.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 물은 1,070.8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현물환 종가 대비 3.05원 내린 수준이다. 거래는 1,070.80에서 1,075.00원 사이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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