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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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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550 211.63.148.164
2018-06-07 09:59:48

상품시황

 

 금 가격, 무역 갈등 긴장감 완화에 하락 6일 뉴욕상품거래소 8월물 금가격은 전일보다 0.06% 하락, $1,301.40 마감.

 

 금가격은 달러 약세에 장중 내내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마감 30분전 하락으로 전환. 이날 ECB부양 종료 가능성에 유로가 2주래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달러인덱스를 압박.

 

 다만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캐나다를 철강 관세 부과 대상 국가에서 제외할 것을 부 탁, 세계 무역 갈등이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골드 하락 야기.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7 상승한 $1,296.0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80 상승한 $16.641

 

달러/원 환율

 

 7일 달러-원 환율은 1,060원대 초중반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수급상 결제 수요가 우위에 있더라도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을 거치면서 환율이 내리는 분위기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국제금융시장에는 위험자산 선호(리스크온) 물줄기가 흐르고 있다.

 

 6월 들어 뉴욕 주식 시장을 비롯해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하락세에서 상승 흐름으로 돌아섰다. 약세 흐름을 면치 못했던 유로화가 이탈리아 정정 불안 완화에 빠르게 강세로 전환했고, 리스크 온에 달러-엔 은 뛰고 있다. 불안했던 터키 리라화 등 신흥국 통화도 조금은 가라앉았다. 뚜렷하지 않지만, 코스피도 오르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도 순매수 분위기다.

 

 지난밤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 완화(QE) 종료 신호가 감지됐다. 페트르 프레이트 ECB 수석 경제학자는 이르면 다음 주에 한 달 300억 유로의 자산매입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프레이트는 "물가가 목표로 수렴된다고 보여주는 신호들이 개선되고 있다"며 "다음 주 회의는 지금까지 진전이 자산 순 매입을 축소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지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부진했던 유로존의 경제지표에 따라 ECB가 당분간 양적 완화 정책을 종료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 컨센서 스와 배치되는 내용이다. 이는 유로 강세 및 달러 약세 재료로 볼 수 있다.

 

 다만 지난 4월부터 꾸준히 약세였 던 유로화가 재차 중기적 관점에서 강세 흐름에 올라탈지, 일시적인 유로 강세에 그칠지는 두고 볼 필요가 있 다. 장중 달러-원 환율의 관건은 역시 수급이다.

  레인지 인식에 기대어 1,060원대는 결제 수요 또는 시장참가 자들의 저점 인식 매수세가 많은 레벨이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는 이미 레인지 하단인 1,060원 대 중반까지 밀렸다.

 

 과감한 숏 플레이를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지만, 관망세로 흐를 것으로 점쳐진다. 이날 달러-원이 1,060원대 중반에 개장하면, 약 일주일새 15원가량 내린 것에 대한 되돌림 분위기도 충분히 나 타날 수 있다.

 

 글로벌 무역갈등은 현재 진행형이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캐나다를 철강 관세 부과 대상 국가에서 제외할 것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는 했다.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66.2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스와프 포인트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현물 환 종가 대비 3.35원 내린 수준이다. 실거래는 1,066.00원에서 1,066.70원 사이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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