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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5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48 211.63.148.164
2018-06-25 10:02:11

달러/원 환율

 

 

 25일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1,110원을 다시 밑돌 가능성이 있다. 1,110원 선 부근에서 부쩍 늘 어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월말을 맞아 더 많이 나올 수 있다.

 

 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하루 오르고 하루 내리 는 패턴을 반복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달러를 사면 1,110원대를 봤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밑 으로 밀렸다. 역내 시장참가자들의 시선은 다소 아래로 기우는 편이었다. 최근 하루 이틀 사이 국제금융시장에서 유로와 엔은 달러 대비 다소 강했고, 신흥국 통화는 달러보다 약했다.

 

 이날 원화의 경우에는 수급 및 레벨 부담에 환율이 밀릴 수 있지만, 아시아 통화에 연동하면서 하단은 지지받 을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시장참가자들은 위안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면전 우려가 위안화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역외 위안화(CNH) 환율 은 4월 이래 꾸준히 오르고 있고, 이달 중순부터는 상승 폭이 가파르다.

 

 지난주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 고 시환율을 시장 예상보다 더 절상시키며 시장 안정화 의지를 드러냈지만, 환율은 7거래일 연속 뛰면서 6.5위안 을 가볍게 넘어섰다. 전일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RRR)도 전격 인하했다. 14∼16% 수준인 지급준비율을 0.5%포 인트(p) 내렸다. 지급준비율 인하로 총 7천억 위안(약 120조 원)의 유동성 공급 효과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 온다.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이 미중 무역협상 구원투수로 투입돼, 담판을 지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 왔다. 위안화가 진정되지 않고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 달러-원도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으리라고 보인다.

 

 글로벌 달러 자체는 약세 여건에 놓였다. 먼저 서부텍사스원유(WTI)가 4.6% 급등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들이 7월부터 하루 100만 배럴 증산에 합의했지만, 실질 증산 규모는 60만 배럴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연합(EU)이 관세 장벽을 없애지 않으면 자동차에 2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지난달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자동차와 차 부품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라고 지시 한 이후, 구체적인 관세율까지 언급하며 EU와 무역분쟁 우려가 커졌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현물환 종가(1,107.40원) 대비 5원 정도 오른 1,111.25 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거래는 1,107.60∼1,114.00원 사이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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