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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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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575 211.63.148.164
2018-07-10 10:14:46
상품시황

금 가격, 달러와 연동

금 가격은 달러 약세에 힘 입어 0.3% 상승.
9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3.80달러(0.3%) 오른 1,259.60달러에 마감.
6월 2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마감.
특이한 부분은 뉴욕 3대 증시가 모두 상승하고 있는 와중에도 금 가격은 상승하며 통상적인 움직임과 다른 모습
을 보임. 
이는 금 가격이 달러의 흐름에 연동된다고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현재 진행중인 무역전쟁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음.
이번 주에 열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역시 달러와 금값에 영향을 줄 수 있음.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12 상승한 $1257.32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720 상승한 $16.072


달러/원 환율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10일 달러-원 환율 1,110원 선 부근에서는 탄탄한 결제 수요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할 것으
로 전망된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유로 약세 및 달러 강세 분위기가 조금 있었다.
달러-원 1개월물도 런던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1,110원 선까지 밀렸다가 뉴욕에서 1,112원대로 올
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이 나온 시점에 하락했다.
드라기 총재는 유럽연합(EU) 의회 연설에서 최근 성장률이 다소 완만하지만, 경제 펀더멘털은 여전히 단단하다
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그는 근원 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도 했다.
그러나 뉴욕 시장의 달러 강세는 일종의 노이즈 성격일 수 있고, 아시아 시장에는 전일에 이어 위험자산 선호(
리스크온) 흐름이 계속될 수도 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시작 후 기술적 조정 차원의 달러-원 하락세가 이날도 이어질 가
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달러 대비 역외 위안화(CNH)는 전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 6.625위안에서 6.622위안
으로 조금 절상됐다.
시장에서는 달러-위안 환율 6.6위안 선에서 많은 옵션 포지션이 걸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이 6.6위안을 하회하면 일시적으로 더 급하게 밀릴 개연성이 있다.
무역분쟁으로 촉발된 위안화 약세 흐름이 강하게 되돌려지면 원화도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힘든 게 사실이다.
역외 투자자들의 롱 포지션 정리 움직임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달러-위안 환율이 더 내리면 달러-원이 1,110원을 
하회할 수도 있다. 전일에는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사임하면서 파운드 가치가 하락했다.
앞서 데이비드 데이비스 브렉시트부 장관도 테리사 메이 총리가 발표한 '소프트 브렉시트' 방침에 반발하며 사
임했다. 에발트 노보트니 ECB 정책위원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강연에서 통화전쟁 가능성을 언급했다.
노보트니 위원은 "무역전쟁에 더해 통화전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의도하지 않더라도 현재 달러 강세와 위안화 
약세를 고려하면 통화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ECB는 환율에 대한 책무가 없으며 어떤 
종류의 통화전쟁에도 연관이 없다고 노보트니 위원은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 진행 중인 비핵화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미국 내에서 
일고 있는 비판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가 서명한 계약, 더 중요하게는 우리가 한 악수
를 지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적었다.
그는 "중국은 대중(對中) 무역에 대한 우리의 태도 때문에 북한에 부정적 압력을 가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니
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32%)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86%), 나스
닥 지수(0.83%)는 모두 상승했다.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05달러(0.1%) 상승한 73.85달러에 마감했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일 현물환 종가 대비 약 1원 오른 1,112.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거래는 1,110.60∼1,112.20원 사이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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