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 카페
  • 블로그
  • 페이스북
  • 코코공방
    •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TOP

금은투자정보/뉴스

home home_arrow 시세정보 home_arrow 금은투자정보/뉴스
2018년 07월 30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579 211.63.148.164
2018-07-30 10:54:08
상품 시황

2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2.70달러(0.2%) 내린 1,223달러에 마감.
GDP가 예상보다 낮았다는 실망감에 미 달러화는 하락했고 이는 장중 금 가격을 끌어올림.
하지만 달러가 여전히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고 이에 따라 금값은 하락세로 전환.
삭소방크의 올레 한슨 전략가는 "금값이 달러를 따라가고 있긴 하지만 최근 가장 가까운 정비례 관계를 나타
내는 것은 위안화 움직임"이라고 전함.
또한 금값이 1,200선 지지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달러와 위안화 안정화 없이 금 가격 회복을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금 가격은 여전히 무역 전쟁과 환율 위협의 포로라고 평가.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70 상승한 $1,222.97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89 상승한 $15.456


달러/원 환율

30일 달러-원 환율은 1,110원대 중반에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9∼10일 하단이 지지받았던 1,110원 선을 앞두고 1,110원대 초반에는 저점 인식 결제수요가 나올 수 있다.
전체적으로 달러화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환율을 반영해 1,115원대에 출발한 뒤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수출업체들은 1,120원에 가깝게 올라야 월말 네고 물량 주문을 낼 것으로 점쳐진다.
시장참가자들은 수출업체들이 네고를 어느 정도 미리 처리했다고 보고 있다.
94.6 정도인 달러 인덱스(G10)도 횡보 흐름을 보일 것 같다.
장중 달러 대비 역외 위안화(CNH) 환율이 6.84 내지 6.85위안까지 오른다면 달러-원은 1,120원대에 자리 잡을 
수 있다.
지난주 서울 외환시장 마지막 거래일 이후 발표된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4.1%(연율)였다.
2014년 3분기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로 올해 1분기의 두 배에 가까운 호성적이다.
세계적으로 미국만큼 탄탄한 경기 회복세를 보이는 국가는 많지 않다.
유럽 및 일본과 통화정책 차별화(다이버전스) 행보가 더욱 뚜렷해지는 요인이 된다.
그러나 달러는 약세로 반응했다.
시장이 4.2% 이상을 기대한 경향이 있는 데다, 일종의 이벤트 해소 차원에서 차익 시현 계기도 됐다. 시장에 
미리 알려졌다는 얘기다.
주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다.
앞서 폭스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 관계자에게 "2분기 성장률이 최대 4.8%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4.8% 성장률은 흔치 않은 숫자로, 당시 달러 인덱스는 GDP 기대에 따라 94.8 정도까지 상승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트위터나 연설을 통해 2분기 GDP가 좋을 것을 계속 시사하며 군불을 땠다.
지난 뉴욕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94.9에서 94.6까지 하락했고, 엔과 유로, 위안 등도 같은 방향이었다.
트럼프가 경제지표를 미리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트럼프는 트위터에 "아침에 나오는 고용 숫자를 기대하고 있다"고 썼다.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2만3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는데, 시장 조사치 19만 명을 웃돌았다.
실업률도 18년 만의 최저치인 3.8%로 추가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왜 좋은 경제지표를 먼저 말하는 걸까.
치적 자랑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달러 강세를 저지한 측면도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를 비판하고, 위안화와 유로 약세를 언급한 것도 최근 시점이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11월 6일)를 염두에 두고 달러 약세를 바탕으로 대외 통상압박을 강화
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서베이 몽키에 따르면 응답자의 53%는 트럼프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신뢰한다고 말한 비중은 45%였다.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는 가운데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정부는 연준의 독립성을 
절대적으로 존중한다"면서도 "연준이 매우 신중하게 경제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준이 매우 천천히 움직이기를 희망한다"고 언급
하기도 했다.
전일 한국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현 단계에서 무역분쟁 대응수단으로 기준환율을 절하하는 방안을 활용
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고 판단했다.
한은은 다른 보고서에서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관리물가를 제외하면 이미 소비자물가가 2분기 중 
2%를 넘은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은 달러 강세를 억제하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금리 인상 분위기가 꿈틀대고 있다.
이날 기획재정부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한다.
일본은행(BOJ)은 1일 차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연다.
뉴욕시장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30%)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66%), 나스닥 지수
(1.46%) 모두 하락했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일 현물환 종가 대비 약 2.30원 내린 수준인 1,115.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댓글[0]

열기 닫기

장바구니 주문/배송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