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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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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388 211.63.148.164
2018-08-27 10:03:04
상품시황

금 가격, 파월 여파로 인한 달러 약세로  상승

24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19.30달러(1.6%) 오른 1,213.30달러에 마감.
주간 기준으로 금값은 2.5% 상승.
이날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연설한 파월 의장은 여전히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견해를 유지했고 미국 
경제가 과열된다는 징후도 없다고 발언.
다만 물가가 오르면 어떤 조치라도 할 것이라고 밝힘.
파월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연준 정책 비판에도 올해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지만, 다소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나타냈다고 평가. 이에 따라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며 금값을 부양.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20.63 상승한 $1,205.5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320 상승한 $14.80



달러/원 환율

27일 달러-원 환율은 1,110원 선으로 하락 압력을 받겠지만 대체로 1,110원대는 지지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끝나고 지난 24일 늦은 오후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CNY) 거래 기준환율을 정하는 
데 경기대응요소(counter-cyclical factor)를 재도입한다고 밝혔다. 관리변동환율제 아래 하루 변동 폭(±2%)의 
기준이 되는 환율을 고시함에 있어, 시장 요인 외 당국의 판단을 추가한다는 의미다. 관련 소식이 나온 이후 달
러-역외 위안(CNH) 환율은 6.87위안대에서 6.79위안대로 꾸준히 밀려 내려갔다. 달러-위안 환율은 이미 경기대
응요소가 쓰였던 2017년 5월∼2018년 1월 사이 7∼8% 밀린 적이 있다. 이런 상황을 참고하면 이날 달러-위안 환
율은 6.8위안 아래에서 하락 압력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왜 미중 무역협상 이후 곧바로 이 같은 상황 전개가 벌어진 것일까. 협상 과정에서 미국 측은 위안화 환율 문제
를 언급했을 것으로 점쳐진다. 미국이 위안화 절상을 강요했다기보다 인위적인 환율 조작 문제를 거론했고, 여
기에 부담을 느낀 중국이 대응책으로 경기대응요소를 꺼내 들었다는 얘기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통화를 조작하고 있다고 생각한
다. 틀림없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의 위안화 절상 기대와 경기대응요소를 통한 중국 당국의 소극적 개입에 따
라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할 확률이, 무역분쟁 및 경기 우려에 따른 절하 압력을 누를 것으로 전망된다.
관심이 쏠렸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됐다.
파월 연설은 경기대응요소와 함께 달러 인덱스(G10)는 95.0∼95.2까지 끌고 내려왔다. 파월 의장은 점진적인 기
준금리의 인상이 적절하며, 물가가 연준의 관리목표인 2% 이상으로 급등하거나 경기가 과열될 위험은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외적으로 달러-원 하락 재료가 우세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레인지 하
단인 1,110원대 중반 아래에서는 아무래도 레벨 부담이 클 수 있다.
장 초반 수입업체 및 연기금 등의 달러 결제수요, 은행권의 저점 인식성 달러 매수세가 나올 수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국민연금이 영국 런던에 있는 골드만삭스 사옥을 12억 파운드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날은 인민은행 고시 환율에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기준환율이 나오고 난 뒤, 위안화가 밀린다면 달러-원 롱 포지션이 빠르게 정리될 가능성도 있다.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주목해야 한다. 급하게 주문이 쏟아질 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꾸준히 달러
-원을 누를 수 있다. 물론 위안화 환율이 밀리다고 달러-원이 무조건 연동하지는 않을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번 주 계획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을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우리의 강경한 무역 스탠스 때문에 중국이 북한 비핵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믿지 않는다"며 "폼페이오 장관은 가까운 미래에, 아마도 중국과의 무역 관계가 풀리고 난 이후에 방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25일(현지 시간) 멕시코와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협상 타결이 임박했
음도 시사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수출입은행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
간접자본(SOC) 투자 관련 합동브리핑을 한다.
런던 금융시장은 '여름 뱅크홀리데이'로 휴장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52%)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62%), 나스
닥 지수(0.86%)는 모두 상승했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일 현물환 종가 대비 4.55원 밀린 수준인 1,113.55원에 마지막 호가가 
나왔다.
거래는 1,112.50∼1,115.50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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