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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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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513 211.63.148.164
2018-12-31 10:02:56
상품시황

금 가격, 뉴욕 증시 불안 지속에 6개월래 최고 수준

28일 NYMEX 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1.90달러(0.1%) 오른 1,283달러 마감.
지난 주 다우는 역대 최대 일일상승폭을 기록한 후 등락을 거듭하며 큰 변동폭을 이어감.
증시 변동폭이 커지면서 뉴욕 증시 상승장에서 조차 안전자산 수요가 이어지는 흐름.
금 현물은 금요일 장중 온스당 1,282.09달러까지 전진, 육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후 이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되
고 있음.
내년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내년도 골드 가격은 강세가 유력해 보임.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5.54 상승한 $1,280.67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한 $15.34 달러/원 환율

28일 달러-원 환율은 1,120원 선을 중심으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역내 포지션 플레이가 사라진
가운데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비등할 것으로 보여서다.
시장 참가자들은 올해 종가가 1,120원 선 부근에서 결정될 것으로 내다보는 경향이 강했다. 외환시장의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달러-원 거래량이 특별하게 증가하지도 않을 것 같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장중 쏠림 현상이 심각해지지 않는 한, 외환 당국이 연말 종가를 관리할 유인도 거의 없다
. 최근 달러-원은 8거래일 연속으로 종가가 개장가보다 낮을 정도로 장중 하락 압력이 꾸준했다.
1,130원대 상단 인식을 바탕으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달러-원을 계속해서 눌러왔고, 역외 투자자들도 달러를
팔았다. 이날 역시 달러-원이 하락할 수 있으나, 1,110원대로 쉽게 가기는 어렵다는 일종의 레인지 믿음이 확산
할 것 같다. 다만 뉴욕 주식시장 영향으로 코스피가 제법 뛴다면 1,110원대 중후반까지는 열어둘 필요가 있어 보
인다.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3% 안팎의 낙폭을 보이다가, 장 후반에 저점 인식 매수세로 급반등했다.
시장 유동성이 감소한 상황에서, 세금을 피하기 위해 주식을 파는 '택스 셀링'이 마무리됐다는 진단이 나왔다.
오랜만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뉴스가 전해졌다.
백악관이 중국 화웨이 및 ZTE(중신 통신)의 장비와 부품 구매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다.
이는 8개월 넘게 검토됐으며, 이르면 내년 1월 발동될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는 아닌 것처럼 보이나, 달러-위안(CNH) 환율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위안화는
기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과 관련, 다시 트위터
에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은 국경장벽이 명백하게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는지 모르겠다"며 "마
약과 인신매매, 갱단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장벽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14%)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86%), 나스닥
지수(0.38%)는 상승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 대비 0.30원 오른 수준인
1,119.35원에 마지막 호가가 나왔다.
거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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