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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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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2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363 211.63.148.164
2019-03-12 09:58:34
상품시황

금 가격, 증시 반등 영향에 하락

11일 NYMEX 4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8.20달러(0.6%) 내린 1,291.10달러 마감.
미국 경제 지표가 우수하게 나오며 증시 강세를 이끌은 영향.
미국의 12월 기업재고는 0.6%, 1월 소매판매는 0.2% 상승하며 예상치를 상회, 5 거래일 만에 미 증시에 상승 압
력을 불어 넣음.
외신은 글로벌 경기 둔화 신호를 이유로 골드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음.
하지만 작년부터 시장에 잡음 및 불확실성이 있을 수록 골드보다는 달러화가 선호되는 현상이 목격되어 왔으며,
이에 세계 경기가 둔화될 수록 골드가 하락하는 양상을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골드는 1,300달러를 올리지 못하는 선에서는 추세가 아래를 향해 있는 것으로 보임.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4.06 하락한 $1,293.9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1 상승한 $15.32




달러/원 환율

12일 달러-원 환율은 1,130원대 초반을 상단으로 점차 미끄러지는 형국을 나타낼 전망이다.
지난 8일 연고점을 경신한 이후 고점 인식이 강해진 가운데 1,140원대 안착은 어렵다는 인식에 롱플레이가 크게
물러났다. 달러-원 환율이 그간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상향 돌파하면서 뚜렷한 저항선이 보이지 않았으나 다시
고개 든 위험자산 선호(리스크온) 심리 속에 단기적으로는 1,136원 선이 상투라는 점을 확인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 기업 재고, 고용추세지수는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며 미국 경기에 대해 안도감을
주는 재료가 됐다. 그간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 경기 둔화 우려가 달러 롱 심리를 자극해온 재료였기 때문에 미국
경제 지표는 추가적인 롱스톱 신호로 해석된다.
미국의 1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예상치 0.0% 상승을 웃돌았고 12월 기업재고는 전월 대비 0.6%(계
절 조정치) 증가한 1조9천945억 달러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치인 0.6% 증가를 상회한다.
또 콘퍼런스 보드는 미국의 2월 고용추세지수(ETI)가 111.15로 전월보다 개선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보다는
4.3% 오른 수치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도 전일 CBS 방송 프로그램에서 "경제가 확장을 지속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경기를 낙관하면서도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해줬다.
여기에 유럽발 달러화 약세 재료가 더해지면서 간접적으로 달러-원 하락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렉시트 승인 투표를 하루 앞두고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위원장이
만나면서 막판 협상 기대는 커진 상황이다. 이 소식에 유로화, 파운드화가 힘을 받았다.
투자 심리가 회복되자 뉴욕 증시는 다시 반등세로 돌아섰다.
에티오피아에서 발생한 보잉 항공기 추락사고 여파로 장 초반 보잉 주가가 폭락하기도 했으나 소매판매 등 미국
경제 지표 호조와 애플 주가 강세로 안도했다.
뉴욕 금 가격은 증시 강세에 전장보다 0.6% 하락한 온스당 1,291.10달러를 나타냈다.
전일 수급은 강력한 매도 우위 속에 '네고 장벽'이 관측됐다.
그간 1,120원대 박스권 장세 속에서 출회를 미뤄왔던 수출업체들이 1,130원대 상단에서 물량 공세에 나선 상황이
다. 최근 역외 시장 참가자들은 1,130원 상단에서도 달러 매수를 이어왔으나 이날 주식 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매
동향에 따라 자금 흐름은 달라질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누적되면서 이에 따른 자금 이탈 경계가 달러-원 하단을 지지해왔으나 외국
인이 순매수세로 전환할 경우 즉각적인 역송금 가능성은 크지 않다.
역내외 시장 참가자들이 이날도 롱포지션 정리를 이어갈 경우 달러-원 환율의 저점 또한 1,120원대 후반으로 밀
려날 가능성도 있는 셈이다.
다만 유로존의 경기 둔화 우려는 여전해 달러화가 마냥 약세를 보이긴 어려울 수 있다.
독일 연방정부는 올해 독일 경제 성장률 전망을 0.8%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1월 전망치를 1.8%에서 1.0%로 낮춘
지 2개월 만에 또다시 낮춰 잡은 셈이다.
이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유로존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8%에서 1.0%로 낮췄고 특히 독일의 올해 성장
률 전망치를 1.6%에서 0.7%로 큰 폭 하향 조정한 만큼 세계 경기 둔화 우려는 장기화할 조짐이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79% 오른 25,650.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7%
상승한 2,783.30에, 나스닥 지수는 2.02% 오른 7,558.06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3.70원) 대비 1.50원 내린 1,131.25원에 마지막으로 호가가 나왔다.
거래는 1,132.80∼1,133.10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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