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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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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2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230 211.63.148.164
2019-07-22 10:01:07
상품시황

낮아진 금리 인하 기대감과 무역협상 긍정신호에 하락보합
19일 골드 가격은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며 상승세를 보이다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한 점과 미국과 중국
의 고위 통상 당국자들이 지난달 정상회담 이후 두 번째 전화통화를 진행했다는 소식에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
아지며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세.
이날 연준이 경기 둔화 위험에 대비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내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다시 커짐.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전일 금리가 이미 낮은 상황에서는 빠르고 공격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내놓은 영향.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도 빠른 금리 인하가 좋은 전략이라고 말했고,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7월 50베
이시스포인트 금리 인하 기대는 한때 70% 부근까지 치솟기도함.
이후 뉴욕 연은의 해명 이후 50bp 금리 인하 기대는 다시 떨어졌지만 여전히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증시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반적인 호실적에 상승세를 보이며 금 가격을 소폭 끌어내림.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21.09 하락한  $1,424.9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300 하락한 $16.205




달러/원 환율

22일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국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달러-원은 레벨 부담과 일본의 추가 수출제한조치
우려 등으로 1,170원선을 밑돌기는 어려울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자민당은 지난 21일 참의원 선거에서 전체 의석의 과반을 확보하며 승리했다. 선거기간 중 한국에
대한 강경 대응으로 지지도를 올린 아베 총리는 전일 한국이 청구권협정 위반 상황에 대한 제대로 된 답을 가져오지 않으면
논의가 안될  것이라는 등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다. 특히 일본이 한국을 우호국가인 백색국가 목록(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
하는 작업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참의원 선거가 끝난 만큼 일본은 한국에 대한 추가 대응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가능성이 커
졌다. 오는 23~24일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의사회에서 일본의 수출제한조치를 의제로 올릴 예정인 가운데 일본은 즉각적인
보복에 나서기 보다 타이밍을 두고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추가적인 수출제한조치가 취해질 경우 국내 증시에 대한 우려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되는 것 만으로도 사실상 모든 수출품에 대한 규제 수준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이번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본 조치에 따라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선다면 달러-원도 다시 1,180원대까지 상
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와 다음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을 앞두고 글로벌 통화완화 분위
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달러-원은 저가매수와 결제수요 등 수급 동향에 주목하며 등락할 전망이다.
미국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이달 50bp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원화대비 소폭 상승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발언 이후 시장이 이??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을 키웠지만, 이후 대변인 해명이 나왔고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이달 50bp 인하는 과도하다며 시장의 기대를 차단한 영향을 받았다.
이번주 ECB 통화정책회의와 미국과 한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국내 수급동향에 주목하며
전반적인 대기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후반 달러-원은 1,170원선을 위협하기도 했으나 대기하고 있는 수출업체 결제물량이 있는 가운데 롱스톱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1,170원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미중 무역협상 장기화로 인한 한국 수출 타격이 가시화 되는
점도 국내 펀더멘털 우려를 키울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들이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혀, 무역협상에 대
한 기대가 커졌다. 그러나 WTO가 10대 수출국의 올해 1~4월 수출액을 조사한 결과 한국의 수출감소세가 마이너스(-) 6.9%로
수출 상위 10개국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독일(-6.4%)과 일본(-5.6%)를 보였다.
지난해 1~4월 대비 수출액이 늘어난 나라는 무역분쟁 당사국인 미국과 중국 뿐이었다. 지난 주 후반 발표된 미국 지표는 부
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미시간대가 발표한 7월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98.4로 전월 확정치 98.2보다 상승했지만, 시장 전망치인 99.0에는
못 미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77포인트(0.25%) 하락한 27,154.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50포인트(0.62%) 내린 2,976.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0.75포
인트(0.74%) 하락한 8,146.49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
가(1,174.50원) 대비 1.80원 오른 수준인 1,175.25원에 마지막으로 호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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