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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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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6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297 211.63.148.164
2019-12-06 10:12:10
상품시황

골드 가격 , 미중 무역합의 엇갈린 전망 속 보합세
5일 골드 가격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어느 정도 기대감으로 전환되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무역협상의 진전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노르디아 에셋 매니지먼트의 세바스티앙 갈리 수석 거시 전략
가는 "15 일 예정된 관세는 취소될 수도 있지만, 합의가 1 월까지는 이뤄질 것 같지 않다" 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논의가
진전됐기 때문에 관세를 올릴 필요는 없다고 말할 용의가 있을 것" 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보다 1만 명 줄어든 20만 3천명을 기록했지만 예상치 보다는 큰 폭으로
적었던 탓에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고용 관련 지표가 개선된 점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감소 시킨 것으로 판단되며 전일 발표된 민간고용지표의 부진 등으
로 고용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졌던 불안이 다소 경감됐다.
다음 날은 노동부의 11월 비농업 고용지표와 미국 실업률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금 가격에 소폭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금 가격을 움직이는 주된 동력은 여전히 미중 양국의 무역협상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전략가는 "금값은 계속해서 모든 무역 헤드라인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고 말했고, ING의 워런 패
터슨 전략가 역시 "15일로 갈수록 무역 관련 헤드라인이 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극대화될 것" 이라고 말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50 상승한  $1,475.6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284 상승한 $ 16.9484




달러/원 환율

6일 달러-원 환율은 1,190원 부근 레인지에서 상단이 제한된 박스권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다.
미중 무역 협상 이슈가 모든 재료를 흡수하고 있는 현재 금융시장 분위기 속에 중국과의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또다시 투자 심리를 리스크온으로 돌려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5일 (관세와 관련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도 "다만 아직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도 하원 출석 후 기자들을 만나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제 궤도(on track)'에 있다고 밝혔다.
중국 측에서도 유화적이다.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양측 무역 대표단은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만일 중·미 쌍방
이 1단계 합의를 이룬다면 반드시 이에 상응해 관세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1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미국의 실업자 수는 다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보다 1만 명 줄어든 20만3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의
예상치 21만5천 명을 크게 밑돈 수치다.
고용 시장 개선 기대 속에 달러-원 환율 등락 범위는 전일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180원대 후반을 하단으로 1,190원 부근을 넘나들며 최근의 강하던 롱 심리는 전일에 이어 숨 고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말을 앞두고 일부 롱포지션을 정리하는 수요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달러를 살 이유는 있다.
외국인이 지난달 7일 이후부터 전일까지 21거래일 연속으로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어 누적된 역송금 수요가 장중에 꾸
준히 소화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이 '굿 뉴스'에 밀린 후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이면 외국계 은행을 중심으로 한 커스터디성 매수 물량이 나
오면서 장 후반 부 달러-원 환율 낙폭이 줄어드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는 이유다.
또 이달 중으로 현대중공업지주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대금 1조4천억원을
받게 될 예정이라 관련 수급도 주목된다.
한편 영향력은 크지 않으나 북한발 무력 도발 경계도 일부 하방 경직성을 더할 수 있다.
전일 조선중앙통신은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무력사용 발언과 비유 호칭이 즉흥적
으로 불쑥 튀어나온실언이었다면 다행이겠지만, 의도적으로 우리를 겨냥한 계획된 도발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의 다른 경제지표는 혼재됐다.
미 상무부는 지난 10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7.6% 감소한 47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 485억 달러보다도
적었다. 하지만 수출이 감소한 가운데,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들어서 적자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재 수입
감소 폭이 커 글로벌 경기 둔화가 미국 내수로 전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상무부는 10월 공장재 수주 실적이 전월보다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 0.3% 증가에 부합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01포인트(0.1%) 상승한 27,677.7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67포인트(0.15%) 오른 3,117.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3포인
트(0.05%) 상승한 8,570.70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
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0.20원) 대비1.20원 내린 수준인 1,188.10원에 마지막으로 호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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