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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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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9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139 211.63.148.164
2020-03-09 12:16:05
상품시황

골드 가격, 주말을 맞아 이익 실현 매물 출현
골드 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감이 이어지며 상승세로 시작했으나 장중 뉴욕증시가 낙폭을 다소
만회하자 주말을맞아 이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뉴욕 증시가 급락하는등 위험투자 심리가 위축됐고, 안전자산인 금 수요는 높아지는
모습은 여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9만명이넘는 감염자가 발생했고 3천명이 사망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사망자가 나와 주 전역에 코로나19 비상사태를발표했다. 하이리지 퓨처스의 데이비드 머저
이사는 "증시는 압력을 받고, 코로나19 우려는 크다"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선임 시장 전략가는 "바이러스가 세계 성장을 위협하고 있고 여기에 전 세계 저금리 현상은 금값을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고말했다.
킷코닷컴의 짐 와이코프 선임 전략가는 "코로나19가 단기 이벤트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면서 "몇 달 혹은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악시코프의 스태픈 인스 수석 시장 전략가는 "현재 세계 환경에서금은 가장 매력적인 자산인 것 같다"면서 "포트폴리오에
금 배분을 높이려는 기관 투자자들이 늘어날것"이라고 전망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54 상승한 $1,673.8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970 하락한 $17.3130






달러/원 환율

9일 달러-원 환율은 1,180원대 후반에서 갭다운 출발 후 저가 매수가 나오면서 1,190원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 세계 금융시장이 본격적인 리스크오프로 요동치는 가운데 유가가 기
록적으로 급락했고 미국 국채 가격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미국 국채 금리 급락에 큰 폭으로 미끄러지고 있으나 달러-원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따르며 반등을 꾀
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 환율이 103.55엔까지 추락하면서 2016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
미국 고용은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으나 코로나19발 여파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노동부는 2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27만3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조사치 17
만5천 명 증가를 큰 폭 웃돌았다. 실업률도 2월에 3.5%로 다시 하락했고, 시간당 임금은 전년 대비 3.0% 늘어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문제는 앞으로의 전개 상황이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한
때 0.7%도 깨고 내려서기도 해 각국의 금리인하 기대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특히 유가가 기록적으로 폭락하면서 불안 심리는 더욱 크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간에 추가 감
산 결정을 위한 협상이 결렬되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20% 이상 폭락 개장했다. 
에너지 관련 주를 중심으로 증시에 악재가 되는만큼 이날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주식 매도 자금이 나올 경우 달러-원은 밀릴 때마다 매수 수요가 나오면서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여러모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의 데자뷔를 느끼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50베이시스포인트(bp) 인하한 가운데 추가적인 금리 인
하도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또 우리나라 제조업 계절조정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78에서 67로 하락했고 전산업 BSI도 75에서 65로 떨어진 바 있다.
한국은행의 전산업 BSI 조사가 시작된 2003년 이후 지수가 65 이하로 하락한 시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2008년 10월부터
2009년 3월)과 2016년  2월뿐이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전일 발표한 '경제동향 3월호'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
며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등 대외 여건도 악화되는 모습이다"고 진단했다.
한편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도 고개를 들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함남 선덕에서 동해를 향해 미상 발사체를 3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일주일만에 또다시 발사
한 것으로 경기 변동 우려에 지정학적 불안까지 더해져 원화는 더욱 약세 압력을 받을 수 있다.
1,195원 부근에선 외환 당국 경계가 강해질 수 있겠으나 달러-원 환율은 수요와심리에 따라 1,190원대 안착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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