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 카페
  • 블로그
  • 페이스북
  • 코코공방
    •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TOP

금은투자정보/뉴스

home home_arrow 시세정보 home_arrow 금은투자정보/뉴스
2020년 04월 16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129 211.63.148.164
2020-04-16 10:07:18
상품시황

골드 가격,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달러인덱스 상승으로 인한 하락세
골드 가격은 미국 경제지표들이 저조한 발표를 내며 증시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골드가격이 $1750을 넘고 그동안의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도세도 금 가격 하락을 이끌었던 것으로 보인다.
15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사상 최악 수준으로 부진한 경제지표와 주요 은행의 순익 감소 소식 등이 집중되면서 하락
출발했다. 시장은 주요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등을 주시하고 있 으며 예상보다도 더 부정적인 경제지표들이 쏟아지면서 투
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주요 지수 발표로는 미국의 3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8.7% 급감하였고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였
다. 메리 데 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가파른 V자형 회복을 예상하지 않는다”며 “
올 해 내내 마이너스 분기 성장을 한 뒤 2021년에 점진적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커지며 골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주요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등은 1분기 순이익이 일제히 40%이상 급감했다.
이에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파르탄 캐피탈 마켓의 피터 카르딜 로 수석 시장 경제학자는 “이날 지표는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경기 침
체를 가리킨다”면서 “소 비자들이 돈을 쓰지 않는데, 이것이 증시에 의미하는 바는 단기 고점을 봤을 수 있다는 점”이라
고 말했다.
증시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서 안전자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1.99 하락한 $1,715.7102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350 하락한 $15.475





 
달러/원 환율

16일 달러-원 환율은 1,220원대로 다시 올라서며 불안한 심리와 수급을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정점을 지났다는 인식에 경제활동재개 기대가 지배적인 듯 했으나 코로나19
이후 받아든 경제 지표는 다시 투자 심리를 무겁게 누르고 있다.
미국의 경제 지표는 '전쟁 수준'으로 악화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발표한 3월 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5.4% 줄었다. 2차대전 직후인 1946년 1월 이후 가장 나쁜 수
치를 기록한 것으로 시장 예상 3.5% 감소보다 더 부진했다.
미국의 3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8.7% 급감해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공
개한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전월 마이너스(-) 21.5에서 사상 최저치인 -78.2로 폭락했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 기록
한 이전 저점 -34.3을 큰 폭 하회한 수치다.
미국의 봉쇄 정책이 3월 중순 이후부터 본격화된 만큼 4월 경제 지표는 더욱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해 달러-원 환율
에는 상승 우호적인 환경이다.
전일 총선에 따른 휴장 동안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경제 재개 기대에 1,210원대 초반까지 내려섰다가 지표 확인 후 다시 1,220원 위로 튀어 올랐다.
달러인덱스 추이도 98선을 등락하다 지표 확인 후 안전자산 선호 강화에 99선으로 올라섰다. 여기에 유가가 배럴당 20달러
선을 하회하면서 증시에도 악재가 겹쳤다.
현재 셰일 업체들이 손익분기점(BEP)을 유지할 수 있는 유가는 배럴당 30∼40달러 선임을 감안하면 유가 폭락이 이어질 경
우 기업 도산과 신용 경색 우려가 커질 수있어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미국의 지난주 산유량이 10만 배럴가량 줄어든 하루평균 1천230만 배럴을 기록했으나 유가 지지력이 약한 상황이다.
수급상으로도 이번 주 내내 달러 매수가 우위다.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을 하루 앞두고 역송금 수요가 장중 달러-원 고점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어 1,220원대 중반까지 상
단을 열어둘 만하다.
코로나19와 관련한 경제 지표를 차치하고 미국의 실제적인 경제 재개 지침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은 일부 불안 심리를 완
화시키는 재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이하 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공격적인 전략이 작동하는 것이 분명하다"라며 "(코로
나와의) 전투는 계속되지만, 데이터는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정점을 지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재개 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의 수출입 지표는 양호해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3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감
소했다. 시장 예상 약 16% 감소보다 양호했다. 수입도 0.9% 감소하는 데 그치며 예상보다 훨씬 덜 줄었다.
이날 달러-원은 경제 지표에 대한 아시아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해석과 증시 흐름, 달러화 향방에 따라 영향을 받을 전망이
다.

댓글[0]

열기 닫기

장바구니 주문/배송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