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 카페
  • 블로그
  • 페이스북
  • 코코공방
    •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TOP

금은투자정보/뉴스

home home_arrow 시세정보 home_arrow 금은투자정보/뉴스
2020년 06월 23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153 211.63.148.164
2020-06-23 10:13:53
상품시황

골드 가격, 코로나 19 확산 우려에 상승
골드 가격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진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해 상승했다. 서클 스퀘어드 얼터니티브 인베스트먼츠의 제프리 시카 창립자는 "미국의 남부 및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입원율이 오르고 있다"면서 "이는 또 한 번의 셧다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고 장기적으로 금값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스텐 멘케의 줄리어스 배어 전략가는 "몇몇 지역에서의 2차 파동 감염자 수는 경기 침체가 공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관적인 견해를 부추긴다"면서 "내 관점에서 금값은 향후 몇 달 간 경제가 어디로 가는지 분명해질 때까지 1,700달러대에서머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FXTM의 루크먼 오퉁가 선임 전략가는 "중국과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로 인해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했다"면서 "현재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개가 낀 것과 같은 조심성이 있고 향후 몇 주간 시장에 위험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면 금값은 더 빛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퉁가 전략가는 "달러 강세는 금값 상승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간 금값이 온스당 2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치 1800달러보다 200달러를 상향 조정한 것이다. 3개월과 6개월 전망치도 각각 온스당 1600달러와 1650달러에서 1800달러와 19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금화 수요가 작년보다 30% 증가했고, 상장지수펀드(ETF)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20% 늘었다. CNBC에 따르면 HSBC와 삭소은행 역시 저금리 여건과 경기 침체 후 더딘 회복 등 구조적인 요인 등을 이유로 금값이 상승 곡선을 탈 것이라고 밝혔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1.98 상승한 $1,754.822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750 상승한 $17.8750






달러/원 환율

23일 달러-원 환율은 다시 1,210원 아래로 하향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고 북한 리스크도 남아 있지만, 위험회피를 자극할 특별한 뉴스가 없다면 1,200원 대 후반에서 주로 등락할 수 있다.
전일 숏커버가 집중되며 장 막판 1,216원 부근까지 상단을 높였지만, 기존 재료의 반복과 외환 당국으로 추정되는 관리 물량으로 상단도 막히면서 하락 압력이 더 커진 상황이다. 다만, 최근 상승세에 지친 달러화가 하락 조정을 받았지만, 일시적인 조정에 그칠 수 있어 당분간 달러-원 환율도 1,21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상존하는 불확실성 요인들이 날마다 기세를 달리하면서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피로도 커지고 있다.
미국 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의 추가 부양책 기대에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확산속도가 빨라지면서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만 명 이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미 증시는 상승세로 반응했다. 재유행에 대한 우려에도 미국 당국자들은 2차 확산은 없다는 입장을 취하는 가운데 경제 재봉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이 문제를 다룰 방법을 알고 2차 유행은 오지 않는다"며 "너무 걱정하지 않는다. 미전역의 코로나19 양성 비율이 10% 밑으로 꽤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현금을 추가 지급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조만간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미 증시 상승과 더불어 달러화도 닷새 만에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최근 달러화가 연속 상승한 데 따른 부담으로 원화와 위안화 등 위험통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56% 내린 97.065를 기록했다. 전일 장 막판 숏커버가 집중된 가운데 이날은 달러화 약세에 연동된 롱스탑이 나올 수 있다. 시기적으로 반기 말이 가까워진 가운데 수급상 네고 물량이 우위를 보이는 모습이나 절대량은 많지 않다. 역외 롱 플레이가 뚜렷한 방향이 없는 가운데 1,210원대 위에서 고점 매도하는 물량도 꽤 나오는 것으로 보여 추세적인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다만, 1,200원대에서는 결제물량을 비롯한 저가매수가 유입될 수 있다.
미국 경제지표는 혼재됐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5월 전미활동지수는 2.61로, 전월의 마이너스에서 상승 전환했다. 반면 5월 기존 주택판매(계절 조정치)는 전월보다 9.7% 감소한 391만 채로 집계돼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다.

댓글[0]

열기 닫기

장바구니 주문/배송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