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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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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6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398 211.63.148.164
2020-11-26 10:18:07
상품시황

골드 가격,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 및 뉴욕증시 숨 고르기에 소폭 상승
골드 가격은 금일 발표된 부진한 경제지표에 소폭 상승했다. 코로나 19 백신 관련 호재가 계속 나오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가 증폭되는 가운데 금일 발표된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778K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금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
로 판단된다.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외 금일 발표된 경제지표에는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자수: 6071K(예상: 6000K), 개인소득: 0.7%(예
상: -0.1%) 등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재 확산으로 미 각지에서 봉쇄 조치 강화로 인한 타격으로 분석된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최근 2주 연
속 증가했다. 코로나 19 백신이 곧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권 이양 절차에 단기간 급등한 뉴
욕 지수들의 관망세 역시 금 가격을 지지한 요인으로 보인다.
금일 시장은 금일 4시(한국시간)에 발표되는 FOMC 의사록을 주시하며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35% 하락한 29,940.28에 S&P 500 지수는 0.20% 내린 3,628.07에 나스닥 지수는 0.21% 상승
한 12,061.79에 거래가 시작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앞서 이야기한 긍정적인 이슈들로 인해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투자 심리가 양호한 편이지만, 코로나
19의 재확산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이야기 한다.
프린시펄 글로벌 인베스터의 시마 샤 수석 전략가는 "겨울철 코로나19에 따른 단기 전망과 백신 이후의 경제 회복에 힘입
은 더 낙관적인 중기 전망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중기 전망에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덧
붙였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2.21 하락한 $1,805.298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476 상승한 $23.3000






달러/원 환율

26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에 1,10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그러나 1,100원대에서 레벨 부담과
당국 경계가 큰 가운데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흐름이 예상된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92선 아래로 내려오며 최근 3개월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달러 약세 기조를 이어가면서 유로-달러 환율도 다시 1.19달러대로 진입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56위안대로
레벨을 낮췄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06원대로 하락했다.
이날 달러-원은 역외시장에서의 달러 약세 움직임을 반영해 1,10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최근 외국인의 증권 대량 매수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중공업체의 수주 소식도 연이어 들
려오면서 수급상 달러 매도가 우위를 보이는 상황이다.
월말,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수출업체들은 마가격에 물량을 내놓으며 레벨과 관계없이 물량을 처리하는 모습도 보인다.
달러 매도가 환율을 무겁게 누르고 있지만, 1,100원대 레벨 부담에 따른 당국 경계와 저가 매수 등의 영향을 받아 하락세
는 제한될 수 있다. 특히, 금통위가 예정된 만큼 현재 환율 수준에 대한 이주열 한은 총재의 평가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금통위에서 이 총재는 환율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보다 적다고 평가하며 수출은 국제교역과 코로나19 상
황에 따라 좌우된다고 발언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1,140원대 후반에서 등락하던 달러-원 환율은 이후에도 가파르게 하
락하며 현재는 1,100원대에 진입했다.
환율 수준도 더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코로나19 확산 상황도 심상치 않은 가운데 환율과 수출기업 등에 관해 어떤
발언이 나올지 관심이 쏠릴 것이다.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위험선호 심리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우려에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 개시와 백신 기대,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차기 재무장관 내정 소식들이 연달아 나오면서 위험 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한편, 11월 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은 현재의 자산매입 구성이나 속도가 완화적인 금융 여
건을 조성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진단했다.
미 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둔 가운데 단기 급등에 대한 숨고르기 인식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3만 명 늘어난 77만8천 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증가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77포인트(0.58%) 하락한 29,872.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76포인트(0.16%) 내린 3,629.65에 거래를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
스닥 지수는 57.62포인트(0.48%) 상승한 12,094.40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06.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
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08.90원) 대비 2.50원 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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