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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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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8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277 211.63.148.164
2021-01-18 10:16:37
상품시황

골드 가격 , 슈퍼 코로나 부양책에도 달러 강세에 하락세
골드 가격은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이 슈퍼 코로나 부양책을 공개한 점과 소매판매 등 주요 지표가 부진했음에도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연출했다.
전일 바이든 당선인은 1 조 9 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 방안을 제시했고, 이 방안에는 미국인에 대한 현금 추가 지급, 실업수
당 지원금 확대 및 기간 연장 등이 포함됐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소비지표도 부진했다. 상무부는 12 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7% 감소했다고 발표해 시장의 전망치 0.1%
감소보다 더 큰 폭으로 줄었다. 식당 판매가 큰 폭 줄어드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영향이 가시화하는 것으
로 나타남에 따라 겨울철 경제의 후퇴에 대한 우려가 한층 커진 상황이다.
이렇듯 투자심리가 불안함에도 부양책 기대가 이미 상당폭 금 가격에 반영 되어 왔던 점과 이날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금 값
의 하락을 이끌었다. 다만 미 국채 금리가 반락하고 있는 점과 뉴욕 증시 주요지수가 하락세를 보인 점은 금 가격의 하방을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지지 받고 장기적으로 호재가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탁 시큐리티의 라빈드라 라오 부회장은 "금은 현재 1,820 달러에서 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 면서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적
어도 연준이 1 년간은 비둘기파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이는 금리를 끌어내려 계속 금을 지지할 것" 이라고 전
망했고, 독일과 프랑스 등을 포함해 유럽 각국에서 봉쇄 조치가 더 강화되거나, 강화 방안이 지속 거론되는 점도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를 지지하는 요소일 것으로 판단된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9.78 하락한 $ 1,826.59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 0.7951 하락한 $ 24.7353





달러/원 환율

18일 달러-원 환율은 1,100원대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했지만, 달러화는 안전 선호 심리를 반영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90.7선으로 레벨을 높였다. 이번 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있지만, 기대심리는 이
미 시장에 반영된 모습이다. 오히려 탄핵 이슈와 부양책 통과 절차 등 미국 내 정치 불확실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백신 보급 차질, 지표 부진 등이 달러 매수세를 이끌었다.
18일(미국시간)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을 앞둔 점도 달러 강세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달러화 강세에 유로-달러 환율은 1.2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48위안대로 상승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1,100원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지난주 세 차례의 시도에도 1,100원대에
안착하지 못했지만, 달러 강세에 점차 하단을 높여온 만큼 이날 안착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1,100원 부근에서 네고물량이 공격적으로 나오는 점은 상단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달러 강세에 매수 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의 추가 상승세가 예상된다면 네고물량이 다시 대기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은 달러-원의 안정적인 1,100원대 안착을 우선 살피며 관망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증시 과열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도 달러-원은 달러화 등 주요통화 움직임과 외국인 국내 주식 매매 동향에 주
목할 전망이다.
이날은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발표되는 가운데 위안화 움직임도 살펴야 한다.
미국 소비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고, 다른 지표들도 혼재된 모습이다. 1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7% 감소했고, 1월 미시간
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79.2로 전월 확정치 80.7보다 하락했다.
지표 부진은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하며 미 국채 금리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3.81bp 하락한 1.0903%로 마감했다. 백신 보급에도 코로나19 확산 상황은 악화하고 있다.
화이자가 유럽지역에 공급하는 백신 물량을 당분간 계획보다 줄일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에서 봉쇄
를 강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26포인트(0.57%) 하락한 30,814.2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29포인트(0.72%)내린 3,768.25에, 나스닥 지수는 114.14포인트(0.87%) 떨어진 12,998.50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 주말 1,103.9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
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1,099.40원) 대비 4.70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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