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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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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4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94 211.63.148.164
2021-02-04 10:18:43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와 은 가격의 상승세에 동조한 매수세 유입
골드 가격은 달러화 약세와 은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세를 보였다. 전일 게임스탑의 매수를 주도했던 개인투자자
들이 은 집중매수에 나서면서 전날 8년래 최고치까지 급등했던 은값이 다시 하락하면서 금값도 함께 내렸다.
미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강해진 점 역시 금 가격의 하락세를 제한하였다. 의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공화당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재정부양책을 신속하게 통과시키는 패스트트랙을 본격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재정부양책 통과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전날 민주당과의 내부 회의에서 부양책을 '크게(big)'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등 1조9천억 달러에 이
르는 재정부양책 규모를 고수했다.
스톤엑스의 로나 오코넬 전략가는 "CME가 시장의 거품을 빼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면서 "은값 조정은 피할 수 없는 것이
었고 여전히 과매수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투자 서한에서 "은 시장의 숏 스퀴즈는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는 단지 변동성을 끌어올리고 수요 및 공급
동력의 작은 불일치를 만들 뿐"이라고 설명했다.
HSBC의 제임스 스틸 전략가는 "은 시장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면서 "금 시장과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22.81 하락한 $1,837.3502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2.3583 하락한 $26.6117






달러/원 환율

4일 달러-원 환율은 1,110원 초반 하단 테스트를 하며 초중반대 레인지에서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하원이 1조9천억 달러의 재정부양책 단독 처리를 승인하면서 최근 박스권에 갇힌 달
러-원 환율에도 얼마나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위험선호 분위기를 지속했고 달러화 가치도 미국 경제회복 기대에 상승했다.
달러화는 최근 유로존 지표 부진에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데다 대규모 달러 숏포지션 중 일부에서 숏커버 물량이 나오면서 강
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달러 인덱스는 91.1선으로 상승한 가운데 간밤에는 91.3 부근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20280달러까지 하락하며 장중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로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1.20달러 하향
돌파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는 모습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5~6.47위안 사이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간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13원대로 소
폭 하락했다.
이날도 달러-원 환율은 장중 1,110원대 박스권에서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달러화와 위안화,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등 새로운 것 없는 재료를 계속 주시하며 장중 변동성에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미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줄며 대체로 위험선호 심리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 상승한 가운데 나스닥 지수는 장 후
반 반락하며 0.02%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1월 민간 고용은 17만4천 명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인 5만 명 증가를 웃돌았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은 금융위원회의 공매도 금지 연장 조치 이슈 등을 소화하는 가운데 외국인 매매 동향을 주목할 전망이다.
외국인은 사흘 연속 코스피 시장에서 주식을 사들였다. 미국 주식시장 진정과 함께 달러-원 환율도 1,120원대 폭등 후 진정세
를 보이며 변동성을 줄이고 있다. 그러나 상하단이 꽉 막힌 장세에 서울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미 지표 호조와 신속한 재정부양책 통과 기대로 글로벌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지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이 어
느 쪽으로도 힘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급 면에서도 중공업체 수주 물량과 외국인 주식 자금 역송금이 비슷하게 나오면서 박스권 장세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이 이어졌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경제의
강한 회복을 기대한다면서도 완화정책의 출구를 논의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올해 봄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더라도 초 완화적인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13.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
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4.90원) 대비 1.25원 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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