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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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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9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46 211.63.148.164
2021-04-09 10:23:44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 약세에 상승

골드 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상승세를 보였다. 금일 달러화는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2주 만에 최저치 부근으로 떨어지는 등 약
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서다. 경기회복을 예고하는 강력한 경제지표에도 미 국
채 수익률은 10년물 기준으로 연 1.6%에서 횡보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날 공개된 의사록을 통해 상당한 기간 현재의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강조한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연준은 팬데믹(대유행)에 따른 리스크를 경기회복에 따른 인플레이션 리스크보다 더 크게 본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대규모 재
정부양책과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의 결합으로 경기가 반등하고 인플레이션이 치솟아도 당분간은 통화 정책적 대응이 없다는 의
미다.
코메르츠방크의 카스텐 프리스치 전략가는 "안전자산으로써 금 지위가 어느 정도 지지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현재 유럽 상황
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백신 보급도 느리고 여전히 3차 웨이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아바트레이드의 나임 아슬람 수석 전략가는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실질적인 우려이기 때문에 이는 향후 금값을 끌어올리
는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8.66 상승한 $1,755.94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100 상승한 $25.4300





달러/원 환율

9일 달러-원 환율은 1,11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달러화 가치 하락과 미국 주식시장 강세에도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낙폭이 제한된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한금융지주와 포스코 등을 비롯해 외국인에게 총 9천718억여원의 배당금 지급이 예정된 만큼 오히려 장 초반 달러-원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최근 달러 매도(숏) 플레이가 장중 환율을 끌어내리는 모습인 만큼 이날도 달러 약
세와 위험선호 분위기에 힘입어 하락 시도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달러-원 환율은 지난 6일 급락 이후 일부 하락 트렌드 형성 흐름이 관측되는 모습이다.
시장이 한동안 레인지 장세에서 거래 의욕을 잃기도 했지만, 최근엔 대내외 위험심리 개선을 재료 삼아 오히려 시장을 밀어보
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최근 달러-원 그래프는 역외시장을 반영해 출발한 후 장중 숏플레이가 나오며 상승폭을 줄이거나 낙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그러다 장 막판에는 오버나이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레벨을 다시 높이며 마감한다. 이미 달러-원 환율이 주요국
통화들보다 달러 대비 상당폭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이날 달러화 가치 하락과 위험심리를 어느 정도 반영할지 주목해야 한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4월 배당금 지급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결제수요의 강도는 이전과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아직 결제수요가
달러화 약세와 위험심리, 외국인 주식 순매수 기조, 숏플레이 등에 맞서 환율을 크게 올리기는 힘들 수 있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다시 2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며 92.0선으로 하락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4.5bp 넘게 하락하며 1.6%대 초반으로 떨어지는 등 안정세를 이어간 영향을 받았다.
최근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나타내며 미국 경기회복을 뒷받침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의사록이나 제롬 파월 의장 발
언 등에서 반복적으로 완화정책 유지를 강조하면서 금리가 진정되는 모습이다.
파월 의장도 간밤 연설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확인할 때까지 자산?탔?규모를 줄이지 않겠다며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강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일시적으로 오르겠지만, 지속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 가치 하락에 유로-달러 환율은 다시 1.19달러 초반으로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간밤 6.56위안대로 올랐다가 6.55위안대로 하락했지만, 전일 아시아 시장과 비교하면 소폭 올랐
거나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주 미국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6천 명 증가한 74만4천 명(계절조정치)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31포인트(0.17%) 상승한 33,503.57로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
수는 전장보다 17.22포인트(0.42%) 오른 4,097.17로, 나스닥지수는 140.47포인트(1.03%) 뛴 13,829.31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7.05원에 최종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현물환 종가(1,117.20원) 대비 0.25원 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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