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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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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4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21 211.248.243.43
2021-07-14 10:47:37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강세에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상승
13일 금 가격은 달러화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우려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일 달러화는 시장 예상치를 훌쩍 웃돈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에 강세를 보였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당한 것으로 확안됐다.
6월 CPI는 전월보다 0.9%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4% 올랐다. 전년 대비 상승률 5.4%는 2008년 8월(5.4%) 이후 최
고치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전월 대비 0.5% 상승, 전년 대비 5.0% 상승을 모두 웃돌았다. 지난 5월 CPI는 전월
대비 0.6% 오르고, 전년 대비 5.0% 올랐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6월 근원 CPI도 전월보다 0.9% 상승하고,
전년 대비로는 4.5% 올랐다. 지난 5월에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7%, 전년 대비 3.8% 올랐었다.
싱크마켓의 나엠 아슬람 수식 시장 전략가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계속 금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재 상황
을 보면 트레이더들은 델타 변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금을 매도하려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인 카스텐 프리치는 "최근 1,800달러 부근 금 가격을 주요 심리적 레벨 이상으로 끌어올릴 만한 요인이
없었다"며 "CPI 발표가 이를 바꿔서 가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 참여자들이 다시 인플레이션 헤지
로서 금의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며 "적어도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동시에 증가하지 않는다는 가정하면, 이런 흐름이 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원 환율

14일 달러-원 환율은 연고점인 1,150원 돌파를 시도하며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밤사이 미국에서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다시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면서 달러화 강세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난 4월부터 이어진 '일시적' 물가급등은 꾸준히 달러화 강세 재료로 작용하며 시장을 흔들고 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다시 1,150원대로 올라섰다. 장 초반 1,150원 부근에서의 수급 공방이 레인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주로 1,150원 근처에서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월 네고물량이 높아진 환율 레벨에 얼마나 적극적으
로 대응할지가 중요하다.
네고물량이 주춤하고 위험회피 심리에 달러 매수세가 힘을 받는다면 1차 저항선인 1,155원 선 돌파도 시도해볼 수 있다.
특히, 국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가 다시 한번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는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
제도(Fed) 의장의 의회 증언이 예정된 가운데 다음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만큼 변동성은 제한될 것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재개될지도 살펴야 한다.
간밤 미국의 6월 CPI는 전월보다 0.9%,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5.4% 오르며 시장 예상치인 0.5%, 5.0% 상승을 모두 웃돌았다.
지난 6월에도 중고차 가격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은 지난 2008년 8월 5.4% 이후 최고치를 기
록했다. 향후 1년 동안의 기대인플레이션은 4.8%로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높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인플레 압력에 다시 1.4%대로 올라섰고 달러화도 금리 상승에 강세 압력을 받았다. 달러 인덱스는
92.7선으로 급등했다. 달러화 강세에 유로-달러 환율은 다시 1.17달러대 중후반으로 하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도 6.48위안대로 상승했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물가지수 급등에 하락했다. 아직 고용 호조에 대한 확
신이 없는 상황이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은 오는 8월 잭슨홀 회의에서 테이퍼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
간밤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도 달러화 강세에 힘을 실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가 7% 성장하고 팬데믹이 점점 잘 통제되는 상황에서 비상조치를 축소
할 시기가 왔다고 언급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급등세가 일시적이라면서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테이퍼링이 가능할 것
으로 내다봤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50.2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
인트(0.4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5.40원) 대비 4.40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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