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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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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107 211.248.243.43
2021-07-28 10:17:00
상품시황

골드가격, 엇갈린 경제지표, 분기실적 맞물리며 보합세
27일 골드가격은 예상치를 하회한 경제지표와 긍정적인 실적발표를 보이며 지지받는 미국증시에 복합적인 영향을 받아 보합세
를 연출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6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 대비 21억달러 늘어난 2천 576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 2.0% 증가에 미치
지 못했다. 반면 뉴욕증시에서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발표되며 주가가 지지 받으며 금 가격의 상승을 제한한 것으로 보
인다. 하지만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 투자자들의 심리에 따라 금 가격의 방향성이 달라질 것
으로 예상된다.
크로스마크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페르난데스 전략가 또한 “증시가 올해 너무 많이 올라 큰 반등을 보기는 어려울 수 있
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이날부터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의 FOMC 정례회의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테이퍼링에 대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기다
리는 관망 심리도 금 가격에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이 테이퍼링에 나서더라도 정상화 과정은 점진적이고 인내심 있게 진행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날 달러는 소폭 약세를 보이며 금 가격의 하단을 지지 했다.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를 설
명할 때까지 신중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일시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이번 회의 결과를 통해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대해 좀 더 뚜렷한
방향성이 제기 되기 전까지는 금 가격의 큰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사료된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46 상승한 $1799.09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5019 하락한 $24.6916






달러/원 환율

28일 달러-원 환율은 중국발(發)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연고점 부근인 1,155원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달러화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대기하며 약세를 나타냈지만, 홍콩 등 중국 주요 주가지수가 폭락하면서
위안화 가치가 급락한 영향을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 증시 하락과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국 주요 주가지수도 약세를 보인 만큼 역외를 중심으로 서울 외환시장에서 다시 달러 매수세가 힘을 받
을지 지켜봐야 한다.
이달 들어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매도세를 강화하고 있어 이날도 외국인이 주식 순매도에 나서며 달러-원에 상방 압력
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월말 장세에 진입한 가운데 연고점 부근에서는 네고물량이 나오며 상단 저항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심리도 변동성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이달 FOMC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적인 신호를 찾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에 시장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92.4선으로 하락하며 위안화와 원화를 제외한 주요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전일 아시아 시장 마감 무
렵 홍콩 항셍지수 등 중국 주요 지수가 폭락하면서 달러 인덱스가 한때 92.8선으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FOMC 대기장세에 이내
상승폭을 되돌리며 하락 전환했다.
달러화 약세에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대 초반에서 등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주가 폭락에 6.53위안대로 급등
했다. 중국 당국이 디디추싱을 비롯해 알리바바와 징둥, 텐센트 등 자국의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를 본격화하면서 이들 기
업의 주가가 급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훼손된 영향을 받았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55원대로 레벨을 높였다.
간밤에는 1,157원대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달러화 약세에도 위안화 가치 급락과 주요국 증시 하락 등을 반영한 위험회피 심리 등에 장중 달러-원 상승 압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국내 코로나19 확산 상황도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다시 1천800명대를 기록하며 최다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가 전일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만 이미 1천700명이 넘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도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 증시 급락과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 등으로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달 FOMC에서 구체적인 테이퍼링 신호를 주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면서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도 1.2%대 중반으로 다시
하락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5.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5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0.10원) 대비 4.45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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