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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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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월요일 오늘의 금시세 은시세
한국금은 조회수:1223 211.192.41.150
2016-06-27 10:57:26

 

 

 

상품시황
유럽 연합 잔류 쪽에 무게를 두고 있었던 골드시장은 브렉시트가 현실화 되자 장중 8% 가량 상승하며2년래 고점을 기록하였다. 금 선물 거래량은 역대 두번째 높은 57만 6850 을 보이며 거래대금으로는 약 763억 달러를 변동성 확대와 안전자산으로서의 금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1360달러 수준까지 고점을 확인하며 1400달러 목표를 염두해 두고 있는 듯하다.
실버는 2개월래 고점 수준에서 장을 마감하였다. 저항선은 5월 고점이었던 18 달러이이며 다음 타겟
은 18.34 달러로 보고 있다. 지지선은 50일 이동평균선인 16.95달러와 17.07 달러 레인지로 잡고 있다.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59.30 상승한 $1322.40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44 상승한 $17.77

 

 

 

달러/원 환율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 중후반을 중심으로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낼 전망이다.
영국이 금융시장의 예상과 달리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당분간 한 치 앞
을 내다보기 어려운 변동성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달러화는 브렉시트가 결정된 지난 24일 서울환시에서 1,180원까지 폭등했지만, 장 마감 이후 차액결
제선물환(NDF) 시장에서는 장중 한때 1,160원대 중반까지 급락기도 했다. 이후 1,170원대로 재차 올
라서는 등 양방향으로 변동성이 극심해졌다.
유로나 파운드 등 주요 통화도 브렉시트 결정 직후 기록한 저점 대비해서는 소폭 강세인 만큼 달러화
도 우선 1,180원선이 단기적인 상단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달러와 호주달러, 위안화 등 원화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주요 신흥통화도 브렉시트 결정
직후 대비해서는 소폭 강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필요시 스와프 라인을 통해 달러를 공급하겠다는 점을 밝히는 등 글로벌
중앙은행의 신속한 공조 의지 확인이 외환시장의 추가 패닉은 막아선 모양새다.
우리 당국도 브렉시트 이후 달러화 1,180원선 부근에서는 추가 상승을 저지하는 개입에 나섰다. 당국
은 외환스와프시장에서도 동시 개입을 단행하는 등 전방위로 시장 안정화에 나서는 중이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 당국은 주말에도 쉬지 않고 각종 대책회의를 열었다. 유일호 경제부
총리는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해 단기적으로는 적기에 과감한 시장 안정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강
조했다.
글로벌 중앙은행의 공조에 우리 당국의 전방위 대응도 더해지면서 달러화가 극심한 불안에서는 다소
벗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4일 달러화가 30원 가까이 폭등했지만, 정작 환시 거래량은 100억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역외의 달러 매수가 대대적으로 유입되는 상황도 아니었다.
브렉시트로 앞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더욱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달러화 안정에 이바
지할 수 있는 요인이다.
다만 달러화가 곧바로 안정을 찾고 반락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브렉시트 이후 주요 통화의 향
배를 예단하기 어렵다. 국내 증시 및 채권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의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
도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짙어진 상황에서 숏플레이로 대응할 수 있는 시장 참가자들은 많지 않을 전
망이다.
뉴욕 금융시장은 브렉시트 충격파를 비켜가지 못했다.
뉴욕 NDF 시장 달러화는 소폭 하락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7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
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9.90원)보다 6.90원 하락
한 셈이다.
이날 달러화는 1,170원대 중반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하겠지만,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유로 및 파운드화 등락과 국내 증시의 외국인 자금 이탈 강도 등을 주시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은 오전 8시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연다. 해외에서는 포르투갈에서 유럽중앙은행
(ECB) 포럼이 개막한다.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브렉시트 대응 관련한 코멘트를 내놓을 수 있다.

 

금일 달러/원 예상범위 1,170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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