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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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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금요일 국내 가격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86 211.48.115.66
2016-12-16 10:33:57
상품시황

귀금속 상품 큰 폭 하락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달러의 랠리가 지속되며 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며 금값은 10개월래 
반래 최저치를 나타냄. 내년 두차례 금리 인상 시행을 예상했던 시장에 세 차례라는 예상보다 매파적인
폭탄이 터지며 상품시장과 통화시장은 급락을 나타내고 있음. 골드의 지지선은 1100달러 까지 낮아지며
하락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모습임. 중국과 인도의 실물수요가 약화되었으며 ETF 들의 보유고도 10% 
가량 감소하는 부정적인 요소들만 남아 있어 급락에 대한 반발매수도 쉽지 않아 보임.
실버는 5% 수준 급락하며 그 동안 지속됐던 레벨이 깨져 15달러 후반대에서 마감하였음. 지지선은 6월
저점이었던 15.85 달러를 저항선은 12월 고점이었던 17.20달러를 나타냄. 보조지표는 약세를 보임.
전일 1180원 부근에서 매도물량이 나오며 막히는 모습을 보였던 시장은 상승한 NDF의 영향으로 
다시한번 1180원 상향테스트를 나설 것으로 전망됨. FOMC 발표 이후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후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며 매도 물량을 쏟아져 나온 것으로 보이나 시장 방향성이 변하지 않으며 재차 
상승 압력을 가할 듯.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신흥국들의 자금 유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증시에서의 외인들의 움직임과 아시와 환율시장, 수출업체 움직임을 주목해 보아야 할 듯.  

•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5.78 하락한 $1,128.34

•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90 하락한 $15.92



원/달러 환율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80원대로 재진입한 뒤무거운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미국 금리인상의 여파로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업체들이 1,180원대에서 달러 매도에 
나서고 있다. 달러화 1,180원대에서 공방이 불가피하다. 달러-원 환율 고점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 미국 금리인상 이후 환율 흐름이 1,180원대 고점을 찍고 무거웠던 
점을 고려할 때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 공산이 크다. 이에 단기 고점 인식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내년에 금리를 3회 올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1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도 치솟았다.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전월대비 0.2%(계절 조정치)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에 부응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인상 속도를 낼 경우 점차 달러-원 환율도 오를 것이라는 
역외투자자들의 달러 매수가 일어날 수 있다. 

다만 국내 수급은 매도 쪽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업체들이 1,180원대에서 달러 매도에
나설 수 있다. 특히 최근 조선사 수주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1일 이란에서 선박 10척을 수주했다고 전했다. 계약금액은 총 
7억달러(약 8천200억원)정도다. 이번 수주에 과거 2011년 이란 제재로 건조되지 않으면서 묶였던 
계약금을 반영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조원대 해양플랜트설비에 대한 계약이 지난 14일
해지됐으나 공정 진행이 없어 손실은 없다고 현대중공업은 밝혔다. 

삼성중공업도 내년 1월중순 노르웨이 선주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설비 건조 계약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액은 약 10억달러에 달하는 수준이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1,180원대로 개장초 오른 후 점차 상승세가 무거워질 전망이다. 달러화가 
1,180원대로 오르면 네고물량이 오전부터 감지되면서 점차 레벨이 낮아질 수 있다. 연말 
포지션플레이가 제한된 상황에서 실수급으로 막히는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 

미국 금리인상 변수 역시 시장의 예상보다 매파적이기는 했으나 노출된 변수인 만큼 강하게 롱플레이를
이끌 정도는 아니다. 이에 역내 수급과 힘겨루기가 나타날 수 있다. 

서울환시 장마감 이후인 오후 7시에는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찬 회동을 한다. 최근 경제·금융 현안과 대응방향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전일 이주열 총재가 12월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동결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의 금리인하 주장에 대해 "금융안정에 한층 유의해야 한다"고 일축한 만큼 두 기관장 간의 대화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환율은 상승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82.10/1,182.50원
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178.50원)보다 
4.10원 오른 수준이다. 저점은 1,182.00원에, 고점은 1,187.50원에 거래됐다. 

• 금일 달러/원 예상범위 1,178~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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