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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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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7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08 211.63.148.164
2017-04-07 11:29:11
상품시황

금, 차익실현과 달러 상승으로 하락

금값이 달러 상승과 차익실현으로 압박받으며 하락.
달러는 긍정적인 미국의 실업 데이터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보였고 일부 투자자들은 퇴근 금값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거의 2년래 가장 큰 폭 
감소했다는 데이터가 나온 뒤 상승폭을 확대.
그러나 이날 나온 실업수당 데이터는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3월 비농업고용보고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비농업고용보고서가 금시장의 단기 방향을 결정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이 
지적.
투자자들은 또한 이날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신중한 입장.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50 하락한 $1,251.3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4 하락한 $18.23






달러/원 환율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30원선 중심으로 무거운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결과가 임박하면서 포지션플레이가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번주들어 숏커버에 나선 시장참가자들도 어느 정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갔다. 이에 신규 
포지션플레이의 방향을 가를 대외 이벤트에 시선이 집중될 공산이 크다. 
미·중 회담과 관련해 오전에 발표될 달러-위안 환율은 눈여겨 볼 만하다. 위안화 절하 고시가 이뤄질
경우 달러화가 지지될 가능성이 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갈등이 불거지더라도 강한 메시지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번 정상회담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방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다. 
국가정상을 초대해놓고 환율조작 운운하며 갈등을 빚기는 쉽지 않다.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는 북핵·미사일 등 한반도 안보 문제와 무역 이슈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조치 중단을 요구할 가능성도 거론됐다. 
이 경우 원화 강세 기대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미국 상무부가 회담을 며칠 앞두고 중국의 
'비시장경제' 무역지위'를 재검토하겠다는 내용을 공지한 점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4월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둔 시점에 환율이 주요 이슈가 되기는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환시 일각에서는 미국이 4월 환율보고서에서 환율심층분석국 지정요건을 변경하는 조치를 한 후 
하반기보고서에서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예고없는 지정요건 변경과 동시에 환율조작국을 지정하는 것은 각국이 수긍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지극히 자의적인 해석으로 환율조작국이 결정된다면 환율보고서에 대한 신뢰도 훼손은 물론 지적도 
뒤따를 수 있다. 
주요 선진국이 미국과 같이 금리인상, 연방준비제도(Fed·긴축)의 자산축소로 돌아서거나 완화기조의
끝물에 있는 시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글로벌 양적완화 기조에 중국을 비롯한 여타 신흥국이 받은 부작용도 100% 간과할 수 없는 셈이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롱플레이 역시 망설여질 수 있다. 
주말에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 금리인상 기대가 일 수 있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오는 6월께에 이뤄진다. 
금리인상 결정까지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다. 이에 미 고용호조가 바로 달러 매수로 연결되는 고리가
약해질 수 있다. 
주말 대형이벤트가 두 개나 대기중인 만큼 서울환시는 이날 쉬어가는 흐름을 보일 수 있다. 
전일 1,130원대로 훌쩍 올라서면서 숏포지션이 정리된 만큼 주말을 앞두고 성급하게 신규 포지션을 
잡지는 않을 공산이 크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 주식순매도가 4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는 점은 부담요인이다. 달러화에 
하방경직성을 줄 수 있다. 
최근 단기 원화 강세와 증시 호조를 기대하고 들어온 외국인 자금이 차익실현 모드에 들어간 
흐름이라면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과 합쳐져 달러화를 지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에 달러화는 1,130원선 부근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저점 매수가 일어날 수 
있으나 공격적인 포지션플레이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환시 마감 이후에는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 및 실업률이 발표된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환율은 하락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30.00/1,131.0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33.20원) 대
비 2.40원 내린 수준이다. 저점은 1,129.70원, 고점은 1,132.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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