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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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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5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09 211.63.148.164
2017-05-15 11:21:19
상품시황

금, 미국 정치 우려에 지지받으며 상승

뉴욕 금가격은 미국발 정치적 불확실성 점증과 달러화 하락에 상승.
트럼프 미 대통령이 FBI 코미 국장을 해임한 이후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점증 중.
트럼프 대선팀은 러시아의 미국 대선개입 해킹 사건 등을 통해 러시아 당국과 내통한 의혹 수사를 
받고 있음.
지난 수개월 동안 뉴욕 증시가 트럼프 행정부의 친성장 정책 공약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으나,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증발할 경우 이는 주가 하락으로 이어져 금가격을 지지할 것.
하지만 이런 이슈는 일회적인 영향을 가져올 뿐이며, 장기적으로는 연준의 통화 정책과 달러화 향방에
주목해야 함.
금의 추가상승 가능에 대한 여부는 당분간 관망할 필요가 있음.

ㆍ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98 상승한 $1,228.33
ㆍ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67 상승한 $16.457








달러/원 환율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20원대에서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동안 북한이 신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지정학적리스크는 확대되고 있다. 
이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의 직전 단계 성능을 가진 미사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역외NDF환율이 하락하면서 장중 1,120원대에서 주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화 강세 요인보다 달러 약세 요인이 주목받는 양상이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에 대한 불확실성, 북한 리스크에 
따른 엔화 강세에 따른 상대적 약세, 한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호조에 따른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 등으로 약해진 상태다.
달러-엔 환율은 113엔대 초반으로 하락하면서 안전자산선호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4원대로 떨어졌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엔-원 재정환율이 100엔당 
1,000원대 아래에서 계속 머무르고 있다.
엔-원 숏커버가 유발되면서 달러 매수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방향성을 이끌 변수가 
부족한 상태다. 
그동안 달러 약세를 유발해 온 변수들이 얼마나 해소될지 지켜볼 부분이다. 
특히 최근까지 이어진 코스피 호조와 외국인 주식순매수가 되살아날지 여부에 주목할 만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2일 3천6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날도 주식 매도세가 나타난다면 
달러화가 하방 경직성을 보일 수 있다. 
서울환시는 장중 강한 롱플레이보다 눈치보기에 가까운 달러 매수세를 보일 공산이 크다. 
향후 대북 제재가 얼마나 강도높게 진행될지 여부도 관건이다.
북한 중앙통신은 "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케트(로켓) '화성-12'형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미국 본토를 사정권으로 둔 이번 시험발사가 대형 중량 핵탄두를 장착 가능한 미사일을 
확증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새로 출범한 한국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가 사실상 어려워졌음을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북한이 오판하지 않게 도발시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는 강경한 
대북 메시지를 내놓았다.
미국의 6월 금리인상 확률이 다소 줄어든 점은 눈여겨 볼 만하다.
미국의 소매 판매와 소비자물가지수가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국제금융센터가 발표한 연방기금(FF)금리선
물로 추정한 금리인상 확률은 97.5%로 낮아졌다. 종전에 100%까지 갔던 시장 참가자들의 확신이 
약해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78.5%, 7월은 74.2%로 각각 직전의
83.1%와 76.5%보다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서울환시에서 달러 매수세를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다만,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이 올해 2번 더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환율은 하락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22.80/1,123.80원
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현물환 
종가(1,127.40원) 대비 3.85원 내린 수준이다. 저점은 1,122.30원, 고점은 1,129.5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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