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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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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3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11 211.63.148.164
2017-07-03 11:07:11
상품시황


금, 세계 중앙은행들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에 하락
뉴욕 금가격, 세계 중앙은행들의 테이퍼링 가능성에 하락.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마무리되는 모양에 채권 수익률이 상승하며 금가격에 하방 압력.
특히 ECB와 영국, 캐나다 중앙은행들이 금융위기 이후 시작된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수 있음을 시사해 금
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
금가격은 올해 상반기 8%가량 상승했지만 2분기에는 경제 개선 기대 등으로 상승세가 둔화됨.
미국의 긴축 시작 여부가 금시장에 가장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
당장은 시장이 세계 경제 개선에 베팅하면서 하방 트렌드가 이어지는 모습.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4.04 하락한 $1,241.20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16.57


달러/원 환율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40원대에서 제한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3조 원 이상의 원화채권을 투매한 것으로 알려진 프랭클린 템플턴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결제일을
 맞아 실제 자금 이탈이 있을지가 주목된다.
대규모의 역송금 수요가 하단을 받칠 가능성이 있어 개장초 달러화는 주춤한 흐름을 보일 공산이 크다. 
서울환시 종료 이후 뉴욕 금융시장은 '독립기념일' 휴장으로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외환시장에서는 템플턴 자금의 경우 이미 상당부분 환헤지가 돼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과거 템플턴 자금 이탈로 달러화가 오를 때도 한꺼번에 급등한 후 바로 상승세가 해소된 바 있어서다. 
이에 결제일에 임박해서는 달러 매수세가 제한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주 달러화가 1,140원대 후반으로 오르는 과정에서 일부 해소됐을 가능성도 열어둘 만하다.
이날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장중 꾸준히 하방경직성을 이어가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 정상회담 결과 북한 관련 지정학적리스크가 누그러지는 양상이다. 
양국 정상은 한·미 동맹을 다지는 한편 북한과의 대화에서도 한국의 주도적인 역할을 지지하는데 동의했다.
하지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둘러싼 의견은 엇갈렸다. 미국은 회담 직전부터 무역불균형 문제에 비
중있게 거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 직후 언론 발표를 통해 한미 방위비 분담금과 FTA 재협상을 시사했다. 이와 관
련해 청와대 측은 한미 FTA 재협상에 합의했다거나 재협상을 공식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서울환시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는 북한 리스크가 완화되는 심리적 효과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급 면에서는 월말, 반기말을 지나면서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았던 수출업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장중 달러화가 오르면 이월 네고물량이 유입될 여지가 있다. 고점 매도 차원이다. 
반대로 달러화 상승폭이 부진해도 네고물량은 처리될 수 있다. 
수출업체 입장에서 달러화 1,150원선까지 상승세를 이끌 재료가 부족하다는 판단이 들면 조금이라도 높을 때 매도
에 나서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지난달 달러화가 하락할 때마다 꾸준히 매수세가 하단을 떠받친 점을 고려할 때 달러화는 1,140원대에서 하방경직
성을 보일 공산이 크다. 
이에 서울환시에서 이벤트성 수급의 여파가 없다면 달러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금리인상 기조를 뒷받침하기에 물가상승률이 부진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점도 간과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제임스 불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지난 90일동안 지표보다 매
우 매파적이었다"며 "지난해 12월, 올해 3월, 6월 세차례 금리를 인상해 온 것을 생각할 때 경제지표는 훌륭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만큼 향후 미국 금리인상 속도가 가파르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셈이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주말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43.00/1,144.0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44.10원) 대비 0.10원 내린 수준이다. 저점은 1,142.50원, 고점은 1,145.2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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