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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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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6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773 211.63.148.164
2017-09-06 11:23:26
상품시황


금값이 5일(현지시간) 달러 하락, 그리고 북한의 핵실험을 둘러싸고 계속되는 우려 때문에 강력한 안전자산
수요가 이어지면서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북한이 지난 주말 핵실험을 단행한 뒤 처음 거래가 이뤄진 이날 뉴욕 증시는 하락했고 미국 달러와
국채 수익률도 떨어졌다.
미국의 약한 인플레이션을 지적한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이사의 코멘트도 달러를 압박했다.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0.6% 오른 온스당 1341.86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344.21달러로 2016년 9월 8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 상승한 온스당 1344.50달러에 마감됐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측과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철폐하기로 합의
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보이는 물체를 북한의 서해안으로 옮기는 것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코메르츠방크는 노트에서 "금은 여전히 안전자산으로서의 수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금값 강세의 상당 부분은 한반도 사태로 확대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관련된 안전자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골드만삭스는 지난 2개월간 워싱턴에서 벌어진 일들이 최근의 금값 랠리에서 훨씬 큰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 다음은 달러 약세라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의 분석가들은 "허리케인 하비의 불행한 여파는 앞으로 몇개월 후 워싱턴이 입장 차이를 극복하고
지출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정부 폐쇄를 막기 위한 노력을 보다 강화하고 인프라 프로젝트를 차라리
일찍 추진하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우리 이코노미스트들은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이 그들의 이전 평가인 35% 보다 더 줄었다고 믿고 있으며
지금은 그 가능성을 약 15%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북한 위기가 크게 고조되지 않는 한 온스당 1250달러인 금년 말 금값 전망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DP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지난 1일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금값을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


달러/원 환율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30원대에서 좁은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북핵실험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소강국면으로 접어들었지만 계속 잠재돼 있는 상태다. 
달러화가 1,120원대 후반으로 내릴 때마다 저점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자 안전자산선호 심리가 급격히 불거진 점도 이를 반영한다. 
간간이 숏플레이가 나오더라도 리스크회피 요인이 발생하면 급격한 되돌림이 이뤄질 수 있어 조심스러워진 양상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9일 북한 정권수립기념일까지 지정학적 리스크의 시계를 넓혀둔 상태다.
한대성 북한 제네바대표부 대사는 군축회의에서 "최근 방어차원의 조치는 미국에 주는 선물"이라며 "미국이 무자비한
압박을 행사하면 추가로 '선물'을 보내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주목할 점은 달러-엔 환율과 외국인 주식순매도 지속 여부다. 
달러-엔 환율은 108엔대 중반까지 저점을 낮췄다. 북한의 도발 우려가 짙어질수록 엔화 강세 베팅으로 달러-엔
하락폭이 커질 수 있다.
서울환시 장중에 달러-엔 환율이 추가 하락한다면 달러 매수 요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동향도 변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일 2천억원 넘게 순매도에 나섰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직후에는 조심스럽게 관망하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하루가 지나서야 2천107억원의 순매도를 보였다.
북한 리스크에 따른 순매도인지, 일시적인 흐름인지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이에 달러화는 장중 1,130원선에서 지지력을 보이면서 리스크회피 성향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금융시장이 '노동절' 휴장을 마치면서 북한 이슈를 뒤늦게 반영한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오는 9일까지는 북한 리스크가 시장 전반에 깔려있을 가능성이 크다. 
전일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의 연설은 금리인상이 늦춰질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이사는 뉴욕 이코노미클럽 연설에서 "물가가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는 자신이 생길 때까지 추가
긴축에 신중해야 한다"며 속도조절 필요성을 제기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미국 금리인상이 고용시장을 둔화시키고, 임금 상승세를 완화하며
결국 낮은 물가를 초래했다"고 언급했다. 이 역시 금리인상의 부작용을 지적함으로써 금리인상 지연 가능성을
내비친 발언이라 할 수 있다. 
연준인사들의 연설은 달러 약세 요인이지만 현시점에서 지정학적 리스크의 그늘을 벗어나기는 어려워보인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올랐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32.20/1,132.6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131.10원) 대비 1.55원 오른 수준이다.
저점은 1,129.50원, 고점은 1,131.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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