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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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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5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710 211.63.148.164
2017-10-25 11:07:20
상품시황


뉴욕 금 가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 인사에 대한 우려와 위험자산 선호로 내렸다.
24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금 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2.60달러(0.2%) 하락한, 1,278.3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6일 이후 최저치다.
금 가격은연준 차기 의장에 매파 후보가 임명될 가능성에 다뉴욕 증시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로 내렸다.
금 가격은 지난 9월 8일 1,357달러에서 1년 사이 최고치를기록한 후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기대와 달러 가치 상승으로 6% 하락한 상태다.
최근에는 트럼프가 추진하는새 제안의 의회 통과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와 미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한 영향도 가세했다.


금현물전거래일대비$5.29 하락한1,276.33
은현물전거래일대비$0.13 하락한$16.94




달러/원 환율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30원선 부근에서 월말 장세를 의식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화 1,120원대 후반에서 추격 매도가 더해지기보다 조심스럽게 속도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이에 1,120원대 후반은 저점 결제수요가, 1,130원대 초반은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맞물리는 양상이 예상된다.
월말 장세가 나타나면서 포지션플레이보다 수급 중심의 흐름을 보일 수 있다.
달러화 레벨은 1,130원선에서 위아래로 5.00원 안팎이지만 변동폭은 유지되고 있어 수급이 쏠리면 장중 달러화 방향이 엇갈릴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인사는 지켜볼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일 공화당 상원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차기 연준의장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력 후보로는 제롬 파월 연준이사와 존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가 꼽히고 있다.
파월 이사는 상대적으로 비둘기파적 인물로, 테일러 교수는 다소 매파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종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환시에서도 이에 대한 경계심이 나타날 수 있다.
누가 차기 연준의장이 돼도 미국 국채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달러화가 지지력을 보일 수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가 오는 26일 예정돼 있는 점은 부담요인이다.
최근 유로-달러 환율이 달러-원 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미 달러화 방향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현재 1.17달러대 중반에서 지지되고 있다.
서울환시는 ECB가 자산매입 축소를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진행할지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만약 ECB가 매월 자산매입 규모를 600억 유로 수준에서 100억 유로까지 대폭 줄일 경우 유로화가 단기 강세를 보일 여지도 있다.
이 경우 달러화는 약세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ECB가 시장의 예상대로 약 300억유로대로 줄인다면 유로화는 약세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1,130원선 언저리에서 방향성을 이끌 정도로 강한 모멘텀은 없는 상태다.
달러화가 개장초 미 달러화 강세에 연동되며 1,130원선으로 조정을 받으면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유입될 것으로 본다.
달러화 1,120원대에서 전일과 비슷한 하락세가 나타날 수 있지만 시장의 롱포지션은 깊지 않다.
월말 네고물량에 롱스톱이 유발되더라도 달러화 하락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은 장초반 호주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1,130.70/1,131.3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127.40원) 대비 3.80원 오른 수준이다. 저점은 1,129.50원, 고점은 1,130.7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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