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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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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7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70 211.63.148.164
2021-06-07 10:13:21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4일 골드 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5월 미국의 신규 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증가
세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비교적 큰 폭으로 미끄러졌다.
실업률은 5.8%로 전달의 6.1%와 예상치인 5.9%보다 낮아졌지만, 신규고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55만9천 명 증가하는 데 그쳐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67만1천 명 증가를 밑돌았다.
메탈 데일리의 최고경영자(CEO)인 로스 노먼은 "올해 3월 이후 금 가격이 13%나 오른 것은 인상적이었지만, ADP 민간고용지표
와 전일 조정 이전에도 신뢰는 취약했고 모멘텀도 완화되고 있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금은 보합세를 유지해왔던 것처럼 보
였다"면서 "일부 차익거래는 하락세를 악화시켰고 금 가격은 여기서부터 다시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 분석가인 조반니 슈타우노보는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금 가격은 단기적으로 여전히 상승하겠지만 미국 연준이 언젠가는
테이퍼링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여 금 가격은 향후 6~12개월 동안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액티브트레이드의 선임 분석가인 리카르도 에반젤리스타는 "고용이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고용이 개선되면
연준이 현재의 통화 및 자산 매입 정책을 조정할 생각을 하도록 강요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달러/원 환율

7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실망에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1,110원대 초반으로 갭다운 출발할 전망이다. 역외시장
에서 달러-원 환율이 1,110원 선으로 내려서면서 1,100원대 재진입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 시장 기대와 달리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2개월 연속 예상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내놓았다. 5월 신규 고용은 55만9천 명 증가하며 시장 예
상치인 67만1천 명 증가를 밑돌았다. 전일 발표된 민간 고용지표에도 크게 못 미쳤다. 지난 4월과 마찬가지로 일자리는 늘었
지만, 정부의 전폭적인 실업 지원에 일할 사람이 부족해진 점이 지표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숫자
자체로는 개선세를 나타냈다. 지난 4월 27만8천 명 증가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신규 고용은 확실히 늘어났고, 5월 실업률도
5.8%로 지난 4월 6.1%보다 낮아졌다. 구인난에 5월 시간당 임금은 30.33달러로 지난  4월  30.18달러보다  증가했다.
연방정부의 실업수당 지급이 끝나는 오는 9월까지는 경기회복세와 신규 고용자 수 증가세가 비례하지 않을 수 있다. 고용 부
진에 당분간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도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시
장이 다시 대기 장세에 들어설 수 있겠지만, 2개월 연속 고용이 기대에 못 미친 만큼 연준이 긴축을 서두를 이유가 줄었기 때
문이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지난 거래일 7bp 넘게 하락하며 1.55%대로 장을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고용 호조 기대를 선반영하며 90.6선까지 상승했으나 지표 실망에 90.1선으로 곤두박질쳤다. 달러화가 강세 동
력을 잃으면서 주요 통화들은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1.21달러 선을 위협받던 유로-달러 환율은 1.21달러대 후반으로 상
승했다. 중국 당국 조치에 강세를 되돌리던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41위안대에서 6.39위안대로 급격히 레벨 조정을 받
았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0원대로 속락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반영하며 1,110원 선으로 갭다운 출발할 전망이다.
달러화가 당분간 약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란 예상 속에 달러-원 환율도 1,100원대 진입을 재차 시도해볼 수 있다. 다만, 지
난주 원화 강세 동력으로 작용했던 역외 위안화가 당국 조치에 그동안의 강세를 되돌린 만큼 달러-원이 전저점까지 레벨을 낮
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급상으로도 1,110원 부근에서는 저가매수 및 결제수요가 활발히 유입될 수 있다.
고용 부진에도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긴축 우려를 덜며 상승했다. 외국인이 최근 3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수한 가운데
미 주가 상승과 더불어 코스피 지수도 상승세를 나타낼지 확인해야 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35포인트(0.52%) 오른 34,756.3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장보다 37.04포인트(0.88%) 상승한 4,229.89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9.98포인트(1.47%) 오른  13,814.49를  나타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0.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0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1,116.50원) 대비 5.85원 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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